연금석이 처음 나온게 자그마치 서버통합전임 그때 나오고 카마실비아사냥터 나오고 정령석 끼고 다니고 몇년뒤에 벨 우두머리 나옴 그러다가 반년만에 벨 버그터지고 일부 유저만 갖는템이 되버렸었음
리마스터이후 벨 출혈 고친걸로 암 그리고나서야 벨심 끼는사람 점점 생겼는데

정작 영롱 파괴 이런게 실질적으로 성능이 벨심이 맞아서 안하거나 예구해도 안되는사람들이 대부분이였는데
저런식으로 융합을해서 몇안되는 유저때문이라는 핑계로 크론석과 매주 700억이라는 수치가 과연 9년넘은 컨텐츠의 완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