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 연금석에 저 정도 시간과 공을 들일 정도의 가치가 있는가?
있으나 마나한 정도는 아님 다들 원하기도 하고 공속이 오르니까 어느정도 가치는 있는데
왜 저 정도 돈을 써야하는가?
이게 좀 그렇더라고요

물론 좋은 탬이고 예전부터 최종 컨텐츠 였는데
효율 떨어져서 점점 뒤로 밀린거지 
저게 엄청 좋아서 최종 컨텐츠가 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물론 빛파는 좀 좋아보임)
저렇게 많이 투자 한다는게 좀...

지금 여태까지 뛰운 사람들을 머라 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렇게 시스템을 해놨고 거기서 한거니까(오히려 그 난이도 뚫은게 대단함)

수년 동안 그렇게 놔뒀고 이제는 완화를 해야되는데 
이미 얻는 사람 때문에 조심스러운건 
검사쪽이 그렇게 계속 놔뒀기 때문인데 
왜 힘든건 검사쪽이 아니라 모험가가 되어야 하는가(뛰울 사람이나 뛰운사람이나)

그리고 다음 연회까지 목표가 점점 사라진 상위권 유저들의 목표가
지금 설정된 연금석이라는 것도  저는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