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연금석은 비용도 비용이고, 돈으로 살수도 없어서 직접 띄우려면 답도 없기도 해서 사람들이 쳐다도 안보던 것도 있던데다가,

화파 빛파 만들어도 결국 벨심에 비해서 표기공 3 손해보다보니까, 사람들이 그냥 대충 벨심쓰고말지~ 하고 말았는데


이제 패치해서 크론석만 박으면 점점 모루 올라가면서 결국 완성되는 시스템이라, 계속 재화 생길때마다 모루 꼬라박게 만든데다가

이제 벨심이랑 합쳐서 표기공 손해도 안보니, 화파 빛파까진 아니어도 견고예리부터 차근차근 올라가지 않으면 뒤쳐지게 만들었잖아요.



완화? 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쳐다도 안보던 사람들까지 연금석 레이싱에 뛰어들게 만들고, 이제 크론석도 매일 꼬박꼬박 박게 만들었으니 

결과적으로 대다수의 보통 유저들 입장에서는 크론석 박아야 할 레이싱 컨텐츠가 하나 더 생긴 것 뿐 아닌가요??



그냥 답도없는 무한노역+현질 스펙업컨텐츠 나와서 다들 빡친거니

 논점 자꾸 흐리면서 "완화 맞는데?", "아닌데~ 완화 아닌데?", "흠 그정돈가?" 하면서 서로 갈라치기하면서 싸우지 마시고,


크론석 노역시스템만 계속 만들어서 돈빨아먹으려는 펄어비스가 주적이라는걸 잊지 맙시다~


목표를 잡지 않아도 좋아요(크론석 모루 스펙업 컨텐츠를 만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