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은 안 재밌다.








돈만 있다면 계속 다양하게 뽑아내고 싶음.
검은사막 궂즈도 예전엔 이런저런 했으면 했던게 많아서 아쉬웠는데
이제 별 생각 안 하게 됨.
펄업은 궂즈 사업 자체가 실용성(?)이 1 순위인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