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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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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 바람의 나라 '길' 당함퇴근하고 강해지는 노래 들으면서 정류장에서 집으로 힘차게 걸어가는 길에 사람 나란히 서면 한 3~4인 정?도 되는 좁은 길 반대쪽에서 풍채 좋은 여자애들 셋이 걸어오고 있었음 풍채 때문인지 지나갈 사이드 틈새 각 보기 쉽지 않았음 차도로 비켜갔다가 차에 치어 죽을 순 없잖아 것도 역방향인데; 그래서 열심히 내면의 인기척 내고 정열적으로 존재감 어필하면서 'ㅎㅎ 비켜주세열...' 하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애들이 앞 힐끗 보더니 어쩌라고 포지션으로 걍 씹고 포지션을 바꾸지 않음 고대 그리스 팔랑크스 전술 보는줄 결국 앞까지 가서 이악물고 안비키는 비계들 사이로 A4 종이마냥 스으윽 빠져나가고 "길" 싸움에서 져보림ㅠ 근데 그 뒤에 오토바이 배달 기사가 개빡친 표정으로 부릉부릉대고 있는 것도 어이 터졌음 너는 왜 인도에서 오토바이 타고 화내고 있는데 색기야 ㅋㅋㅋ 길막빌런 인도오토바이빌런 2개 동시에 겪기 쉽지않은데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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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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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h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