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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11:43
조회: 610
추천: 8
신규 악세사리 아페론과 에크레타에 관한 예측 (긴글)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누군가를 저격하거나, 누군가가 틀렸다거나 등의 분쟁용도의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너무 과몰입하지 말고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에크레타와 아페론의 정보가 자세히 나오지 않은 이유는 펄어비스 또한 강화석 드롭률이나 제작재료 등을 조율중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 노강 에크레타와 노강 아페론이 동일 스펙이다?? 연회를 보았을 때, 이렇게 생각하는게 정상입니다. 에다니아2 개발자 코멘터리에는 = 표시를 통해서 전 구간 동일한 것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었고, GM노트의 연회 정리본에도 동일한 성능을 지녔다는 멘트가 적혀있으니까요. 그래서 유저들은 동데보를 하한가에 던지기 시작했죠. 하지만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1. '환 기준 동일한 성능을 지녔다'는 개발자의 멘트 굳이 '환 기준' 이라는 단어를 덧붙인 이뉴는 환 단계 이전에는 능력치가 다르다고 생각될 여지가 있습니다. 1-2. 현재까지 신규 노강 장비의 공격력이 크게 높아지지 않았다. 툰그, 데보, 카라자드마저 초반 강화 단계에서는 낮은 공부터 시작해서 결과적으로는 기존 장비보다 강해지는 형태였습니다. 검은사막만 그런것도 아니고, 메이플도 하드리셋을 하지 않는 이상 바로 이전 최종 단계에 준하는 능력치를 제공하진 않죠. (물론 하드리셋일 수 있습니다만 가능성이 낮다고 봅니다.) 1-3. 가격이 가늠이 되지 않는다. 아페론이 재료로 쓰인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하락이 없는 크론석 강화라고 가정하더라도 적잖은 개수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되면 가격이 2~300억?? 아니 높게 쳐도 100억정도일 것 같은데 100억에 현재 엔드에 준하는 악세서리를 드롭한다는게 많이 이상합니다. (이 또한 하드리셋을 선언한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1-4. 하이퍼 버닝 지원템으로 '동 카라자드'를 준다. 하드리셋이 목표였다면 굳이 거래도 되지 않고, 강화를 해도 재화가 아까워지는 동 카라자드를 홍보할 이유가 없습니다. 1-5. 기존 사냥터 및 보상 설계에 대한 문제 현재 유황골렘을 포함한 중상위권 사냥터에서는 모두 데보레카를 드롭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당 보상이나 이벤트 보상으로도 데보레카를 주고 있죠. 하드리셋을 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신규유저나 중위권 유저는 데보레카가 드롭되는 사냥터를 돌 텐데 데보레카의 가치가 떨어진다면 성장 욕구도 더뎌지고 흥미 요인이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초반 강화단계에서는 쓰기 힘들다가 유~동 정도부터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래가 가능한 장점이 있어서 에크레타보다 강화확률을 낮게 책정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처음에 말했던 코멘터리와 GM노트는 아직 사안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발실과의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생긴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요 첨언하자면 저는 하드리셋이어도 상관 없습니다. 데보가격 수호단, 사다리 걷어차기단이 아니에요 오히려 그냥 하드리셋이 기조라면 맘 편하게 스펙업을 놓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2. 환 카라자드를 겨우 유 에크레타로 보상하는게 말이 되냐?? 펄어비스는 신규 장비가 나왔을 때, 기존 악세를 이용하여 가치를 보존해주는 소프트리셋을 진행해 왔습니다. 프리오네, 카라자드, 군왕, 에다나 방어구 등등 이번에만 보존 단계가 낮은 이유가 분명 있을거라고 봅니다. 알려진 확률과 크론석 소모량을 보았을 때, 상위 장비라고는 믿기지 않는 재화량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과거 동 데보레카 크론석 소모량처럼 만개 언저리일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제 예상은 강화 재료가 생각보다 파밍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펄어비스 기조 상 무기 > 방어구 > 악세사리를 천천히 출시해서 비버집 부수기를 진행하는데 (ㅅㅂ) 이 재료가 파밍하기 어려워야 파밍 시기도 조절하고, 이후 진입하는 유저들에게 강화석을 판매하여 수익을 충당하게 됩니다. (항상 거래 가능한 아이템을 통해 수익을 조절해 왔습니다. 어느 순간 이후부터는 수요가 줄어 과도한 수익을 얻지 못하게 말이죠) 강화석 가격을 정확히 예측하지는 못하겠지만, 초반에는 이 강화석을 얻는게 파밍으로도, 예구로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재료가 100억이라고 가정 시, 펄어비스에서 제공한. 스택이 다소 낮은 강화 표 기준으로도 노강에서 환까지 1조 천억이 조금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아마 그정도 가격까지는 아니겠지만 상위 장비 추가 속도를 보았을 때 강화 재료의 가격이 비싸고, 수급이 쉽지 않을거라 생각입니다. 유 단계가 단 카라자드에서 환 카라자드만큼의 재화 보상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초반에 빠르게 달려서 재료 파밍 및 수익을 내기 위해서라면 충분히 감안할 만 하고, 막상 재료를 구하기 쉽지 않다면 환 카라자드로 강화 후에 넘어가는게 낫다는 여론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강화 재화는 완제로도 나오고 조각 형태로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혹은 완제 재화에다가 이번에 거래소에서 내려갔던 노란 악세, 혹은 데보레카를 함께 활용하는 방식일 것 같기도 합니다. 마치며.. 사실 요즘 검은사막에 흥미를 잃어서 소위 말하는 '잘 접은 상태'였는데 (숙제 다 하고 물교 다 하고 아그만 쓰면서..) 새로운 지역과 장비가 나오니 예측할 거리도 생겨서 재밌네요 제 말이 싹 다 틀릴수도 있으니 참고만 해주시고 같이 예측하며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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