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3트 할때까지 사냥해보는데 이거 솔직히 팀운 랜덤으로 얻어걸려서 끝까지 인내하며 강제로 져가며 억지로 이겨가며 헤쳐나오는 롤은 그 과정이라도 재밌는데 이건 좀 많이 불쾌하긴함.

얘네가 왜 지는지 이 상황에 뭐를 하는지 관찰이라도 되는 게임과 그냥 노다지 똑같은 반복만 하면서 확률만 뜨길 기대하는건 다른거니까.

1트 운좋게 잘먹어서 하면 2트째는 ㅈㄴ안뜨는게 다반사고 그마저도 다 실패하고 나면 남는건 허무함뿐임.

진짜 재수없어진건 패치후 3~4시간에 1개뜰때가 있는건데, 이때 느끼는 불쾌함과 답답함은 솔직히 아군 적이 입털면서 이상한짓 할 떄 보다 더 기분나쁜거같은데 뭐 스팀 동접자 뚝떨어진거 보면 답 나오긴 하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