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에 앞서
붉은사막 플레이 안해봄
대충 플레이하는것만 조금 보고 말았음
앞으로도 75% 이상 할인하는거 아니면 살 생각 없음

검은사막 스토리도 대충 rrr 누르기만해서 잘 모름
틀린 부분 있을수 있음

똥글이니 똥싸면서 보세요



누가 예전에 인벤에 올려준
붉은사막에 나온 펄어비스 우주임

다들 알다시피
가운데는 마그누스 원
3시가 붉은사막(확정)
나머지 세개중에 하나가 검은사막(아마도 6시)이겠고
대충 넘어가도 됨


중요한게 빨간 네모에 있는 그림인데
처음엔 눈알에 상이 맺히는 도식인가 싶었는데

일식이었음




붉은사막 최종 보스 이름은 움브라(Umbra)
바로 달 바로 뒤 가장 검은색 그림자임
금환일식에서 본 그림자가 교차되면서 노란 영약의 부분이 메인빌런 세력이었던 안툼브라(antumbra)
붉은 사막과 이번 스토리에서 언급된 신의 이름은 솔루멘(sol + lumen 말 그대로 태양빛)

붉은 사막 스토리에 나오는 무슨 학회인가 대학인가에선
무슨 일이 있어나고 있는지는 이미 알고 있었던듯?

근데 주인공 클리프 출신지가 페일룬(pale+lune 창백한 달임)
실제론 둘다 공전하고 우주 밖을 향해 날아가며 움직이지만,
평면적으로 봤을때 멈춰있던 달이 움직여야 일식이 끝나니까 
대충 스토리상으론 맞음

초창기 검은사막 스토리나 설정이 
소설 듄에서 따온 점이 많고
중동지역에서 인기가 많은 이유중에 하나였던 이슬람 문화가 잘 녹아있던 점

하지만 붉은 사막에선 이슬람문화를 많이 차용했던 점에서 바꿔보고 싶었는지

위에서 지명이나 명사에서 보이듯이
붉은 사막은 아서왕(칼리번, 멀린) 이야기 같은 로만 브리튼/크리스트교적인 부분에서 많이 차용했음


결론은 사막시리즈는 아브라함계 종교의 모티브가 많다는 것
엘리언이 모티브인 예수처럼 승천(ascension)한 신이었다는 점 등등


스포주의
https://www.inven.co.kr/board/black/3583/2022548

대충 이번에 검은사막과 붉은사막의 연결점이 되었던
고옌의 이야기임 

난 붉은사막 안해봐서 모름 ㅎㅎ...ㅈㅅ...ㅋㅋ!!

대충 주인공 에다나가 어떻게 지정타를 쓰게 된건가에 대한
내용이구나 정도로만 넘어가고

그럼 세계관이 합쳐지면서 이야기를 이어야하는데

아브라함계 종교(카톨릭, 기독교, 이슬람)에서 관통하는 주제가 있음
신은 처음과 끝 (알파와 오메가, 알아왈과 알아히르), 전지전능임

실비아(알파, 시작), 하둠(오메가, 끝)이지만 둘은 나뉘어있었고
잠시 합쳐졌지만... 배빵맞고 끝남

대사는 기억나지 않지만
하둠은 자기가 다 알고 있다고 했지만(말그대로 전지전능) 패배함

이 부분에 대해선 좀 내용이 알딸딸한데

이번 마계시리즈는 우주가 컨셉임
예를들어 권좌, 보스들 마크가 행성들인것처럼
우주는 팽창하고 있고
엔트로피는 계속 증가하고 있음

초창기 빅뱅이후 팽창하기 시작한 우주에선 우주가 아주 작아서
만약에 신이 있다면
모든 우주의 예산(계산)이 가능했을거임 (알파, 실비아)

하지만 점점 엔트로피가 증가하고
계산이 복잡해짐에 따라
모든 계산이 불가능해지면 전지는 사라짐

그리고 하둠의 대사에서 유추해보면(수축과 팽창 어쩌고)
빅프리즈(우주의 열역학적 죽음상태)가 아닌
빅크런치(마지막에 한점으로 모이면서 다시 작아지는 우주)라고 할때
뭐 대충 맞는 얘기긴 한거 같은데...


뭐 근데 스토리에선 이런걸 잘 풀어내진 못한거같고
아무튼 대충 신이지만 그냥 존나쎄요~ 정도로만 한게 좀 유치하긴했음

초창기 세계관에 비해서는 설정 구멍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아마도 다음 이야기는
솔루멘과 고드아이드? 이쪽 이야기일거같음

그냥 스토리 작가가 누군지 몰라도 병신인거같음
아 진짜 누구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