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첨에 무빈소로 할까 했는데 동생이 그래도 마지막 가는 길인데 빈소 차리자 해서 상주가 되어 절 엄청 하고 왔습니다. 기독교장에 향도 피워서 두가지 장례를 다 준비했고 간만에 반가운 얼굴들 엄청 만났네요.

오늘 서울시립승화원 가서 화장하고 미리 예약해둔 납골당에 모셔드리고 왔습니다.

오늘 날씨가 맑으니 아버지의 영혼은 훨훨 날아 하늘로 올라갔겠네요.






그라고 집에 와서 간만에 검사 좀 지대로 해보고 가모스도 잡자 하고 켰더니 점검이 웬말이냐...그것도 하필 가모스탐에 점검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