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초에 아는 선배랑 같이 하던 회사를 드디어 정리하고 
한달 정도 훌훌 털어내면서 잠시 게임도 쉬었는데 
마침 연휴에 이벤트도 있고 
딱 한달 복귀가 맞아서 2주 정도 다시 즐겨봤습니다. 

복귀자 버프로 보물템이라도 먹을까 했는데 
원하는거는 못먹고 이상한 것만 먹었네요. 
딱히 강화도 안되서 동템 하나 추가를 못하네요. 
유는 잘 붙어서 트라이는 잘했는데...스택만 쌓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저 역시 쉬는 동안 들려왔던 각성 개선에 
대해 기대를 좀 했었는데
기대보단 개선부분이 적어서 많이 아쉬습니다. 

이것저것 아쉬운 2주였습니다만 
그래도 제 캐릭을 오랜만에 만나서 좋았습니다. 

거의 3년을 쉬지않고 해온 게임이고 오래 하고 싶은 게임이라
다음에 요뇨석을 다시 만나게 될 쯤이면
캐릭터와 게임 전반적으로 다 좋은 소식이 있으면 좋겠네요. 

레인저 자매님들, 다들 득템과 강화의 운이 함께 하시길. 

이번 여름엔 수영복이 꼭 신상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의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