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 사냥

셀프 다운 스킬이라고 불리죠. 방향전환이 되지 않고 직선으로 나아가서 범위도 좁고 맞추기도 힘듭니다.

혹시 C9 했던 분 계시나요? C9의 직업 중 워리어 스킬에 '슬라이딩 태클' 이라고 약자 사냥과 비슷한 스킬이 있습니다.

거기서 모티브를 따온 것 같은데 C9의 슬라이딩 태클처럼 지면을 쓸고 나가듯이 미끄러지면서 다시 자연스럽게 스탠딩 모션을 취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맞추기도 좀 더 편해지고 셀프 다운기라는 오명도 사라지겠죠.

 

-바위 밀치기

사냥 스킬도 아니고 명백한 대인전용 돌진기 입니다. 솔직히 차징시 넉백이 왜 붙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넉백도 필요 없으니까 그냥 ↑+F 누르면 선딜 없이 즉시 나가도록 재설계 해줬으면 하네요. 방향전환도 안되는

짧디 짧은 직선 돌진기에 챠징이라니 왠 말일까요.

 

-포식자의 사냥

방방 뛰는 도중에 상태기,데미지 다 들어 옵니다. 자살 스킬이죠. 모션 자체가 깁니다. 착지 후 후딜도 크구요.

그냥 사용 중 전방 가드만 효과만 추가해줘도 크게 밸런스 파괴 없이 적절하게 살아납니다. 그러면 RVR때 그나마 좀

사용될 듯 하네요.

 

-맹렬한 공격

딱 보면 자이언트의 메인 스킬로 생각되나 지금 맹공 찍는 자이언트님들이 거의 없죠. 사실 메디아 이전에는 사냥용

으로도 곧 잘 쓰이던 스킬이었으나 몰벼 상향과 함께 사냥에도, pvp에도 모두 다 버려진 스킬이 되었습니다.

커맨드 꼬인다고 아예 찍지도 않는 분들이 태반입니다. 첫타에 경직이 있는 것도 아니고 3타를 맞춰야 띄우기로

넘어지는데 pvp에서 사용할 이유가 없죠. 다만 흐름:마무리 일격을 찍으면 광파 이후 바로 3타가 나가기는 합니다.

솔직히 맹공은 제가 뭐뭐 해달라. 하고 말하기 어려운 스킬 같네요.

 

 

 

 

위에 약자 사냥, 바위 밀치기 2개만 패치 해줘도 pvp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큰 밸랜스 파괴 없이 자이언트가

드디어 상대방을 유동적으로 유린하기 쉬워지고 그만큼 잡기 시도도 쉬워지며 더 재미있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몰벼 쿨 좀 줄여줬으면 합니다. 대부분의 직업들이 몰벼의 총퍼뎀에 가까운 스킬들을 즉발기처럼 난사하며

사냥하는데. 우리의 자이님들은 6~8초간 뺑뺑이 돌면서 딜을 넣습니다 ㅠ. 물론 소형몹들은 몰벼에 맞는 도중 경직+회전

하면서 백어택 데미지가 추가되어 딜뻥 상승의 이득이 있지만 솔직히 메디아 이상의 사냥터들은 몹들 중 하나는 꼭 상태

이상기를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몰벼 쓰다가 한 번도 안 끊기고 사냥할 수가 없죠. 그리고 백어택도 잘 안 들어가구요.

자이는 그렇게 데미지,상태이상기 맞아가며 사냥하는데 타 직업들은 몰벼 퍼뎀과 비슷한 스킬들을 즉발기로 날려대니..

 

지금 사냥 TOP 말하면 자이언트가 들어가나요? 자이언트 사냥 탑 이야기는 무려 5~6개월 전 이야기 입니다.

 

몰벼 중 상태이상기 저항, 방어력 증가, 흡입 기능 이딴 것 안 바라니까

최소한 최대 공속5 기준으로 몰벼 끝난 후 다음 몰벼 쿨이 1~2초 정도 남짓 남도록 패치해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