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날때마다 3~4개라도 퀘스트를 야금야금 하다보니
어느덧 목표했던 10만개를 달성하여 주인공 칭호를 달았네요..(감격..ㅠㅠ)

올해 목표했던 동검각띄우기, 나침반 만들기, 주인공따기는 달성했으니
드라카니아 출시때 접었던 물교를 다시 슬슬 복귀해서 하루 1갱이라도 해야겠네요
(나침반작을 1년정도 잡았는데 30시간만에 끝날줄은 생각도 못함..허허)

그럼 모두 행복검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