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돌담st
2018-02-20 15:53
조회: 7,766
추천: 12
나의 검은사막 인생 마지막 템공셋 기준 257/259/291 예리파괴 거의 검은사막 출시 직후부터 했었고 중간에 1년반 정도 쉬었지만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해본 겜 검은사막 한때는 누구보다 열심히 파밍하고 싸웠던 겜 때로는 검은사막 때문에 즐겁기도 재밌기도 슬프기도 화나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파밍과 현실 삶을 같이 할 수 없을 것 같아 접습니다. 고악세는 싹다 유, 유보스는 싹다 동 돌렸습니다 저도 여러분처럼 이 겜 한때는 정말 열심히했어요 보스타임에 맞춰서 일어나기, 밤새 자낚한거 아침에 팔고 출근하기 등 거의 삶과 함께 했던 적도 있었는데 여러분이 하시는 검은사막은 즐거우신가요? 저는 아이템 하나하나 맞추는게 가장 재밌었던 것 같네요 여러분의 검사 인생에는 유악세와 동템만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P.S. 그동안 몸담았던 길드들이 기억나네요 예~~전에 있었던 xxxxx 복귀하고 잠깐 xxx 가장오래있었던 xxxxx 게임 조금 쉬느라 있었던 신생길드 xx 그리고 마지막으로 있었던 x 감사했고 여러분들도 즐거운 검은사막, 즐거운 길드라이프 즐기시길 바랄게요! 18.02.20 화염구 가문의 무사 불꽃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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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돌담st
마격기 ---------------------------------------------------------- 17.10.01 고고학자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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