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스크롤이 헬게연합을 나올시점

 

발레노스 가위바위보전투를 지면서 솔까 떙깡을 부리듯 악동의아이콘을 가지고  깊은 빡침으로 연합을탈퇴 한다

 

길마 100 이는 이시점부터 고민한다 중립을 고수 하지만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는걸 인지하며 모든 방향의문을 열어두고 갈등하는데

 

릴베연합 헬게연합 군웅사계연합 고민이로다 어디로 가야할것인가?

(시간은 흐른다)

 

 

 

스크롤 100 길마 " 이만큼 속세를 떠나 운지를 했음메 이제 우리도 중립이 아닌

세력을 찾아야 겠음메 꿀페온을 만들어 가입시데이 " 두둥 둥둥둥둥

 

그렇게 릴베연합 유령이와도 대화를 해보고 군웅쪽이나 헬게라인과도 갖은 풍파를 겪으며 지내게 된다 어딜가던 어떻게 결정을 하던 몬가 다른세력으로 부터 자유로울순 없다

 

그러다 최근 길드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군웅이 내민손을 상당히 관심가져가며 나름 견제를 하며 접근하다 결정을 내리고 얼마전 베어마을 군웅과의 전투에서 결심을 하게 이르는데 ........

 

 

 

위 짤 처럼 갑자기 스크롤은 쟁철회를 하며 채팅창 엔터를 누룬후

"자 우린 이제 형제와 같이 잘 지내봅시다 " 라고 치려는 순간

 

뿌뿌 ~~~~ 군웅이 쟁을 걸고 100 이는 채팅칠 새도없이 뚜까 맞는다

아 아 아 통탄스럽도다 개탄스럽도다 어떻게 이런일이 ..........

 

 

 

 

 

 

 

 

군웅할거 추풍낙엽 (추측)

 

 

추풍낙엽" 야 시밝 저 하챦은 넘덜 내손까지 타야되냐?? 나야꿍아 떡밥 하나 던져주고  질질끌고와 ㅉㅉ 한  슨크롤 아니겠냐?? "  

 

 

 

떡밥하나 주면 딱 이렇게 질질끌려올줄 알았나보다  

 

(청주지존이 방플에서" 여러분 연합제의가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왜 ?  제들은  칼페온을 달라며 찌질하게 20분마다 귓을 하죠 ?")

 

 

 

 

 

 

 

 

 

 

그후 스크롤길마 100 이는 다시 고찰하며 생각하고 또 고민한다 답답함이그지 없구나 저 하늘멀리 구름처럼 나의 꿀페온은 사라지는 꿈이란 말인가 !!! 그러면서 

 

 저 멀리 하늘위 구름사이로  데자뷰가 비치듯  하이팀 보스오빠가 구름위에 떠있는걸 보게 되는데 모습이 이러하더라

 

 

 

 

 

 

 

 

 

 

 

 

 

 

 

 

 

 

 

 

 

 

 

 

 

 

 

어떻게 이리 맑고 해맑게 빵긋 웃고 있는거 아닌가? (ㅋ ㅑ ..............소오름)

 

 

과연 스크롤 길마 100 이의 행보는 어떻게 될것인가 ???

 

 

 

 

 

 

 

ㅋㅋㅋㅋㅋㅋ크ㅡㅋㅋㅋㅋ킄ㅋㅋㅋㅋ킄ㅋㅋㅋㅋ킄ㅋㅋ킄ㅋ

 

길마 바뀐기념으로다 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써밨어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