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현 아카시아길드, 전 핏불길드에 몸담았던 원자폭탄입니다.

 

일단 저는 일전 핏불에 소속되어 왜요 측과의 감정쟁을 할당 시 

왜요 측 길드원 상대로 감정이 섞인 일쳇이나 개인이 대한 신상 및 사생활에 대해 발언한 적이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단지 핏불에 몸담았다는 이유로 여론에 휩쓸려 손가락질하실 분이 계신다면 하셔도 됩니다.

 

애당초 글 제주가 없어 인벤 눈팅만 하던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굳이 나온 시점에 두 길드 간의 여론전에 참여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왜요측에서 먼저 저의 개인사 정보가 담긴 해당 글(https://www.inven.co.kr/board/black/4130/10769) 이 게시가 되어 그것을 계기로 남기는 겁니다.


제가 지금부터 작성한 글은 지극히 개인의 입장이며, 핏불을 편들거나 대변할 생각이 추호도 없음을 강조해 드립니다. 덧붙이거나 추측성 글이 아닌 모든 과정들을 지켜보고 경험 것을 토대로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왜요측에 열받은 이유>

인생을 살며 분쟁에 어설프게 중재자 역할을 해봤자 결과적으로 잡음만 커지고 피로도만 높아진다 것을 뼈저리게 느꼈기에 저는 지금까지 개인의 재미를 위해 게임을 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아실 테지만 제 스타일이 나이를 내세워

권위적이게 행동하거나 길드 내에서 수직관계를 형성하는 스타일이 아닌

수평관계를 지향하기는 스타일이기에 누구에게 함부로 조언하거나 훈수를 두는 편이 아닙니다. 각자의 책임과 판단에 맡기는 편입니다.

 

짱구개의 글에서 (https://www.inven.co.kr/board/black/4130/10769)

찌누 개인의 선의적 행동을 어필과 동시에 여론선동용 게시물에 작년에 돌아가신 저의 아버지 부고 관련 내용들까지 포함시켜 기재가 되었고,









<작은이미지는 클릭시 확인가능하십니다.>

찌누 및 짱구개와 나눈 대화 전문 올립니다. (내용이깁니다.)


지워달라고 분명 요청했으나,

잠시 후 마치 본인들이 선심 쓰는 것 마냥 덧글을 수정/작성했으니 확인해 보라고 답변 받았습니다. 

이 이상의 내용은 핏불 측에 협의를 구하여 사과시켜라 그전까지 삭제 불가 라는 식의 일방적 통보받고 나갔고요.

 

또한 저희 아카시아가 핏불과 짜고 치고 나와서 연합한다는 식의 일방적으로 추측하였기에



해당 스샷은 샘*이도 저 따라 본인도 나왔다고 보내준 스샷을 증거 제출합니다.


먼저 저와 찌누와의 관계부터 말씀드리면

찌누와는 핏불 길드 내에서 함께 생활할 당시 나름의 친분도 쌓았고
작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 조의금까지 보내주어 그것을 계기로 더욱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

길드 나갈 당시에도 개인적으로 인사도 나누고 했습니다.





쟁중에도 길드원들에게 개인적으로 찌누는 공격 못 하겠다고 양해해달라고말했었을 정도로
나름의 소신껏 행동하였습니다
.

 

그런대 본인 개인의 선의를 어필하기 위해 여론전 증거로 제 가정사인 아버지의 부고 내용과 함께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

 

분명 저는 말씀드리지만 그 누구에게도 조의금을 보내달라고 요청한 적도 없습니다.

또한 생일선물로 기프트콘을 보내달라고 요청한 적도 없습니다.


본인스스로가 보낸것이며,

그에 따라 마음의 빚이라 여기어 빚도 갚고 얼굴도 보고인사도 드릴겸

그이상으로 갚아드렸습니다.

 

하나 찌누 당사자는 그것을 빌미로

이 치졸한 싸움에 무기로 조의금 금액까지 공개하였는데(10만 원)

 

그에 맞게끔 저 또한 똑같이 치졸하게 대응해 보겠습니다.

 

본인 식사 대접하는 자리를 당초 길드원 지인의 참지 집에서 하려 하였습니다.


하나 찌누께선 난 원폭이가 여자친구랑 자주 간다는 고깃집 가서 한우 먹고 싶어라고 하셨고,

사람들 또한 더 부르자고 8명까지 부르려고 했던 거까지 기억나십니까??

물론 처음에는 장난이겠거니 했는데 꾸준히 한우 먹고 싶다 하셨고

결국 최종 인원 4명이 되고 나서 식사 중에도 추가 인원 부르려고 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저는 어떤 메뉴를 선택할지를 여주어봤습니다.

<꽃등심/안심+@로 차돌 or 삼겹살/항정살>로 갈지 여쭈어보았습니다.


 

 만나기전부터 복날과 뿌셔를 거론하며 비교해가며 설레발치셨구요

 

고깃집가서 한우<1.2> 및 돼지<0.8> 고기만 2키로 함께 먹었구요.

 

식사자리에서도 길드여자애 뒷담부터 길마가 본인을 싫어한다는둥 징징되는거

저를 포함 다른동생들 모두 살살 달래 주었습니다.

다먹고나서 커피마시고 싶다고 하였고,

근처 투썸플레이스 들어가 키오스크 앞에서 음료수만 고르더니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원폭 : “제가 계산할께요

찌누: “그래? 이것도그럼 원폭이가 계산할래?”

찌누: “아 잠깐만! 투썸왔으니까 케잌도 시켜야지?ㅎㅎㅎ

원폭 : “또 먹어요?”

찌누: ”투썸 왔으면 케잌이 기본인거 몰라?”

 

상식적으로 고기 2키로 중 함께온 길드원 두사람은 많이 안먹었고

거기다 찌누 본인 혼자 콜라만 3캔이상 마신 상태에서 케잌까지 드신다고하시길래

여쭈어본건데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서 여쭈어 본겁니다.


식사대접 후 각자 집와서 디코접속해 찌누가 길드 사람들한테는 머라고 했는지 거억나시나요?

원폭이가 먹는거 가지고 눈치줫어ㅠㅠ이러면서 여우짓했으며

디코에 듣고있던 동생이 형 왜 먹는걸로 눈치줘요~~~”

황당해서 고기만 2키로 넘게 시켜 먹었잖아요. 커피랑 케익도 사드렸잖아요라고 하니까 그제서 하긴 오늘 원폭이 돈너무 많이쓰긴했지~” 이랬던건 기억안나십니까?

 

지금까지 검은사막내에서 많은사람들 만나며 밥사줘봣지만

이날을 아직도 정확히 기억하는건 갚고나서도 기분이 찝찝했기에 정확히 기억합니다.

 

이런 사소한 내용까지 거론하고싶지않았으나, 이게 당신이 행동한 그대로입니다.


내가 그뒤로 찌누 당신한테 티낸적있습니까?? 아님 생색낸적있습니까??

 

저에 대한 선의외 다른길드원에게 밥을 사준내역을 공개하면

그게 길드 생활을 잘한겁니까?

단순 생색내기 아닌가요?

 

우리가 아기산군에 이번 일로 쟁건것을 가지고 너네는 대화도 없이 쟁 걸어?”라고 되물었지요? 대화를 시도해보신적있냐구요?

 







저희 길드 처음만들었을 먼저 쟁거셨죠? 저희에게 먼저 대화하셨나요?

 


당신네 복날이가 방명록에 똥싸지른건요?

 

 

이래놓고선 피해자 코스프레하시나요??


저를 아는 모든 이들이 제가 2년간 아버지 간병하느라 고생한거 알고 편의를 봐줬주었기에

그점 모두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그런데 찌누 당신은 여론을 본인들 쪽으로 돌리기위해

그리고 나름 친했다고 생각했던 내가 당신들 편에 서서 대응하지않았다는 이유로

 

아버지 부고관련 내용을 인벤에 박제한겁니다.

 

핏불을 설득하면 지워주겠다고요?



왜 많은 사람들이 당신들을 싫어햇는지 모르겠나요?

 

<왜요측에 하고 싶은말>

어차피 이왕 두길드간 똥밭에서 싸우다가 똥튄거 앞으로

우리길드도 적극 참전해서 니네들이랑 똑같은 방식으로 끝까지 싸워줄게

 

그리고 짱구개야 일방적으로 보호한답시고 니네쪽 의견만듣고 나서지마

넌 그때 있지도 않았잖아? 솔직히 너도 그냥 핏불애들한테 쳐맞고 조롱한 것이

열받은거 뿐이잖아 대변인인척 나서는거잖아 안그래?

내글에 반박할꺼라면 찌누 본인이 등장하라고해

본인 개인이야기가 중점이니까 본인이 등판하는게 맞겠지?

 

 

<모두에게 하고 싶은말>

만약 개인 또는 소수가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성향차이에 따른 단순마찰일 수 있지만

절대다수가 누군가를 그토록 미워한다면 분명 그건 그 사람들이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이글 이후에는 왜요측 대응에 맞춰 추가적으로 글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