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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7 20:36
조회: 338
추천: 2
푹신폭신파푸 길드 KARlNA (4번째 글자 소문자 L), 악질 사당 버스충이니 조심하세요![]() ![]() ![]() 1. 글쓴이 F가 도전 사당 파티를 모았고, KARlNA가 지원, 5인팟을 꾸려 지귀부터 시작했습니다. 이 파티는 스펙컷, 숙련 여부 등의 조건을 걸지 않았습니다. 2. 지귀의 1페이즈 '타오르는 분노' 패턴(반반 패턴)이 나오기 전, 한이 서린 불꽃에서 나온 불씨를 맞고 유*과 KARlNA가 사망, KARlNA가 부활을 사용합니다. 3. 직후 KARlNA가 다시 불씨를 맞고 한 방에 사망합니다. 4. 2페이즈까지 3인이서 시도하다가 KARlNA가 돌아가기를 눌러 사당 밖으로 퇴장한 것을 발견합니다. 파티창의 와이파이 표시가 1칸이었습니다. 5. KARlNA에게 초행 여부를 묻고, 일단 초행이어도 괜찮으니 부활을 쓰지 말라고 했지만 KARlNA는 대답 없이 탈퇴합니다. 6. KARlNA가 나갔기에 저희는 1명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그러던 도중 KARlNA가 380+로 직접 파티를 모집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도전 지귀를 돌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태고 4셋 정도만 되어도 불씨를 전혀 피하지 않는 것이 아닌 이상 죽지는 않고, 에다나 4셋이면 지귀의 업화 패턴을 정면에서 맞아도 잘 안 죽습니다. 그러나 KARlNA는 추격만 써도 몬스터 무적인 매화로 참가하였으며, 죽는 속도로 보아 광태고 이하의 장비로 참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중요한 것은 해당 파티는 스펙, 숙련을 따지지 않는 파티였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초행이어도 일단 같이 가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 없이 탈퇴했다는 것, 본인이 380+ 공격력에 도달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큼에도 380+ 파티를 모집하며 다른 유저들을 기만했다는 것입니다. 버스는 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스펙이 상향 평준화된 지금은 1~2명 정도 누워있어도 클리어가 어렵지는 않구요. 숨기는 것도 이해는 합니다. 대놓고 스펙 낮다, 숙련이 아니다라고 말하면 파티 끼기 어려운 건 사실이고 사당 보상을 생각하면 놓치기 아쉽긴 하죠. 하지만 일단 파티에 가입했고, 그 파티에서 누워있어도 괜찮다고 말하는데도 굳이 나가서 본인보다 높은 스펙의 버스를, 본인을 숨기면서까지 요구하는 것은 버스를 타는 주제에 버스 속도가 마음에 안든다며 갈아타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덕분에 제 외침권도 몇 장씩 더 소모되고, 남으신 파티원 분들도 새로 파티원이 구해질 때까지 10분가량 지체됐네요. 다른 유저 분들은 월챗 파티를 구하실 때 KARlNA를 보면 이 글을 떠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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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