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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4 05:35
조회: 1,031
추천: 6
6차 점령전의 5가지 관전 포인트1,2채널 무려 약 20시간동안의 연장점검, 그리고 그 보상에 유저들의 원성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6차 점령전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간단하게 주요 포인트를 설명 해드리려고 합니다. 1.클럭스의 4주 장기집권? 그리고 블랙크로우의 도전? 마스터플랜과 트러블메이커를 합병시킨 블랙크로우는 이제 클럭스와 비교하여 대등할 정도의 인원과 전력을 갖추었습니다. 지난 5차 점령전에서 그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칼페온 공성에 사일런스 또한 가세하여 이젠 결과를 아무도 예측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클럭스의 4연속 수성을 블랙크로우가 저지할수 있을지, 그리고 성을 차지 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겠습니다. 2. 해적선 사일런스호 나침반의 방향은? 현시점까지 난공불락 메디아를 제외하고 칼페온 세렌디아 발레노스 전지역에 성채와 지휘소를 건설한 사일런스는 개인전 국지전 소규모,중규모 필드쟁에서 막강한 화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5차점령전과 달리 더레드가 가세한 사일런스는 이제는 정말 무시못할 길드로 성장했습니다.(단독 소수 정예는 대부분 점령전에서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페이크로 3지역 전부 참가하게 되었는데, 예상대로 칼페온 공성에 주력할지 아니면 영지에 눈을돌려 중소형길드를 박살낼것인지 갑작스레 메디아로 진출하여 테무진에게 고난을 겪게할지 이건 점령전 시작 후 밝혀지겠지요.. 3. 클럭스와 프리메이슨과 테무진 여로모로 최근 많은 구설수로 게시판에 이름을 오르내린 길드들입니다. 길드순위는 각각 클럭스1위 프리메이슨3위 테무진4위로, 모두 발렌시아 최상위 길드인데요. 이들은 불과 몇달전엔 서로 연합은 아니나 지향하는 바가 같은(반 연합) 우호관계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전주 부터 논란이 된 프리메이슨과 테무진의 전쟁은 점점 감정싸움으로 변질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클럭스와 테무진 사이의 논란 또한 필드쟁으로 이어갈수 있을만한 사건들이었으나 일이 원만하게 해결된듯 보입니다. 이들이 각자의 밥그릇을 챙기기위해 이번 점령전에서 서로 부딪히게 될지, 또는 의도적으로 서로를 회피할지 이 부분은 주목할 만한 필요가 있습니다. 4. 진흙탕 싸움이 될 예정인 발레노스 5차 점령전, 또는 그 이전의 사례와 같이 많은 중소길드들이 발레노스에 참전할 예정입니다. 다수길드의 성채가 여럿 발견되었으며, 이 위치들은 서로가 모르는지 상당히 겹치는 부분도 보였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꿀잼이겠네요. 5. 난공불락 메디아성. 이번에도? 전서버통틀어서 가장 치열하지 않았던 발렌시아서버의 최초 메디아 점령전. 8분만에 끝난 이른바 개노잼 싸움이 되었는데요. 결과는 보여주지만 전력에 의문부호가 붙는 테무진에게 네임벨류길드 또는 중소형연합들이 충분히 도전 해볼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이번에도 싱겁게 끝날지.. 또한 현시점까지 유일하게 사일런스의 타겟이 되지 않은 지역이죠. 아마 시작전 아슬아슬하게 건설할지도.. 어쩌면 무혈 수성이 가능할지도 모르는 테무진. 이들은 이번 6차 점령전에서 가장 쉬이 임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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