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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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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령전 정리해 봄.난 연합 길드 중 한 군데 소속임.
솔직히 이런 식으론 다음 점령전도 결과는 같을 거라 장담함.
1. 연합군끼리도 공격이 되는 상황. 좁은 성문에서 싸우는데 연합군 범위 스킬에 같이 맞아버리니 정말 손발이 잘맞지 않는 한 또 질 거임.
2. 성문 닥돌 말고는 전략이 없음. 수성하는 쪽은 대포도 있고 덫도 깔고 준비 많이 했는데 천하명가 말고는 솔직히 공성 준비 하긴 한 건가 의심스러울 정도. 천하명가가 생컨 레드데빌 성채 부숴준 게 그나마 위안? 참고로 난 천하명가 아님.
3. 개개인 템, 렙차. 이건 말 할 것도 없이 천하명가 압승이고. 우리 길드만해도 50렙이 태반인데다가 평소 공성 이런 거 관심도 없음. 오늘도 축구보다가 공성 끝나고 접한 사람이 많고. 애초에 공성길드로 모집한 게 아니라서 그런가 오합지졸 투성임. 물론 그 중 나도 포함.
4. 전술. 이건 길마 및 지휘자들의 문제인데 확실히 클라우드 동맹 쪽이 일사불란한 느낌. 초반 연합군 부활하는 거점 생컨 몇명이 점령해서 지원 늦춘 게 컸음. 이때 막 성문 부순 타이밍이라 빠르게 합류했어야 하는데 거점이랑 알데바란 지휘소를 동시다발로 치는 바람에 인원 뿔뿔이 흩어짐. 또 앞선 워리어들 방패로 막고 뒤에서 소서랑 레인저가 지원하는 것도 좋았음. 후반에 알데바란이 지휘소 지킨다고 빠지는 바람에 정비할 시간 준 것도 컸고 아우라이즈가 대신 지키고 다시 합류했지만, 애초에 자신들 지휘소도 아닌 곳을 열심히 지킬 리가. 별동대에 의해서 지휘소가 깨지면서 게임 셋.
그 후 천하명가가 계속 전쟁 이어갔지만, 결속력이 약한 느낌? 절반 이상이 전투에 합류 안했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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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