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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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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잘하는 각란대 각수랑 1대1 관전하면서 느낀점역시 각란 ㅎㄷㄷ
보니까 중거리에서 폴짝 내려올때쯤 원잡조지는게 진짜 개꿀같음 ㅋㅋㅋ 각란 원잡에다가 범위도 독보적으로 좋아서 그냥 대충 방향이랑 거리만 적당히 맞으면 잡힘 근데 폴짝 내려올때쯤 이거 꼽아놓으면 각수랑이 뭘해도 잡히더라 폴짝-폴짝 // 폴짝-낙엽 // 폴짝-나무오르기 (무적-무적이동) - 근래에 했던 잡기가 무적 씹어먹는 패치로 인해 내려오는 타이밍 맞추면 앵간하면 무적도 잡힘 - 안잡히더라도 각란 잡기 후딜 엄청 적어서 실패하면 바로 빼면되서 리스크 거의 없음 폴짝-고동 // 폴짝-공벼 // 폴짝-물바람할퀴기 (무적-슈아cc) - 고동이나 공벼는 늦게 나오고 물바람할퀴기는 돌진거리때문에 란 잡기판정이 먼저 들어가서 이김 폴짝-신수 // 폴짝-고공 // 폴짝-월광 (무적-슈아이동/버티기) - 당연히 폴짝 내려오면서 슈아기로 버티는순간 바로 머리채 끄당겨지면서 잡힘 하는거보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딱 저것만 노리고 실패하면 잡기쿨 나올때까지 빼기만하던데 승률 잘뽑히더라 ㅎㄷㄷ 하는거 보니까 각사신도 저렇게 비슷하게 할수 있을거같긴 한데 각사신 원잡은 후딜이 좀 빡세서 실패하면 카운터당할 일도 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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