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공지 등록되어 있는 전승란 무한 콤보로 란 입문했습니다.
편하고 훌륭한 콤보라 생각하지만, 사냥 하면 할수록 좀 부족함이 느껴져서
좀 다르게 무한콤보를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크게, 아래 두가지 니즈로 출발했습니다.
1. 기존 무한 콤보보다 피어나는지화, 선홍검무를 더 자주 돌리고 싶다.
2. 난원격 피흡으로 아픈 사냥터에서 안정성을 더 올리고 싶다.



<잠그는 스킬>
풍란, 삼점정격

<특화>
콤보 사용하는 동안 주요 특화 (몬공증, 치확, 공속, 방증, 치피, 백피, 방깍) 타이트하게 상시 유지됩니다.
일경구화때 1초정도 잠깐 백피치피 빠짐. 난원격에 모방대신 이속증가 넣어도 좋습니다.




<콤보이름으로 순서 설명>
절연 → 꿰뚫는심장  탄각추 1타만 → 선홍검무  피어나는지화 → 난원격 → 이끌림의춤 → 일경구화 → 선홍검무 → 피어나는지화   난원격 (이후 무한 반복)

<커맨드 포함 순서 설명>
절연(AD+우클) → 꿰뚫는심장(슬롯)  탄각추 1타만(F) → 선홍검무(우클) → 피어나는지화(좌우클) → 난원격(S+좌클) → 이끌림의춤(쉬프트+좌클) → 일경구화(SF) → 선홍검무(우클) → 피어나는지화(좌우클)   난원격(S+좌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