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 내놓은 꼬라지보소 어떤패시브가 더 좋고 나쁘고를
떠나 이렇게 성의 없이 내놓을려고 1년을 질질 끈건가
분명 스토리랑 캐릭터 설정참고해서 내준다메 근데 페어직업
이랍시고 대충 복붙하는거 맞냐? 격미무는 서련방소속이고
매화는 화선곡출신인데 묶는거 맞아? 그리고 엘프3남매는
근본은 같은 귀쟁이 카마실비아 출신일지언정 이미 옛날 옛적
분파가 갈리고 그러면서 주로 사용하는무기 전투방식도
그에 맞게 변형되었음 레인저가 짧은 장궁과 정령검을 사용하는건 카마실비아가 숲이 울창한 밀림지역이고 장병기보단 단병기로 게릴라식으로 전투하는게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이고
아처가 태궁을 사용하는건 이계에서 아드위르라는 요새에서 감시하며 전투시엔 요새위에서 저격하기에 태궁이라는 무기
를 사용해서 전투함 이렇게 설정과 스토리 잘짜두고 맞춰서
내준다고 기대감 넣다가 대충 옛다 하고 던져주면 기다린
유저들한테 안미안한가?  최초로 이야기나오고 1년이나
기다렸는데 차라리 전투와 동떨어진패시브일지언정
감시자니까 가시거리 증가10m패시브 이런식으로 각클래스별 설정이나 스토리참고한 고민이라도 느껴지면 성능이
아쉬울지언정 기분 ㅈ같진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