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에서 '대제국의 길' 퀘스트를 수락했다.
세인트조지스 찍고 배냉 옆에서 인식하면 '나이저 강'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내려온 김에 기상현상 '붉은 무지개'를 발견하기로 마음 먹었다.
가봉 항구 조선소 부근에서 기다리니 진짜 드디어 내게도 이런 운이 오구나~
3분도 안되서 예쁜 무지개가 생기는데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 ㅎㅎ




3랭짜리 쉽게 발견해주니 나이스!!
그리고 세인트조지스로 다시 돌아가서 여급 퀘완료 해준 다음에
그 곳 모험가의뢰중개인으로부터 '젊은 남자의 고민' 퀘를 수락!!

황금해안 앞바다 어센션 섬에서 인식하면 '어센션아일랜드' 발견 완료!




돌아와서 다시 '대해에 떠있는 섬' 퀘스트 수락! 벵겔라 항구 가는 퀘스트인데 잘됐다.
벵겔라 항구 발견 후 나미비아 앞바다에서 '세인트헬레나' 인식하면 끝!!
어센션 섬도 그렇고 세인트헬레나도 그렇고 대서양 한 가운데 섬이라니..




일단 오늘은 가볍게 퀘 3개 + 기상현상1개 !!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