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CEO이자 前 엑스박스 부사장인 마이크 이바라는 "블리자드는 커다란 스튜디오이며 우리가 가진 재능있고 성장하는 팀들 또한 MS 게임들을 지원하는 중입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몇주 동안, 여러분은 워크래프트와 오버워치와 관련된 더 많은 소식을 듣게 될것입니다. 디아블로 역시 마찬가지고요. 계속 지켜봐 주세요!" 라는 트위터를 남겼습니다.



해당 트위터는 이번에 블리자드가 새롭게 발표한 서바이벌 게임과 같이 언급되었으며 해당 작품은 MS와 블리자드의 첫 공동 작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