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참 이전만 해도 무공 만들기 전에는 탈셋 극블리가 가성비가 매우 좋았고 사람들도 많이 사용했지 않나요?

파괴참 이후 냉기숙련 효율이 너무 좋아서 밸런스 조정이 원래부터 필요하긴 했죠. 그걸 블쟈가 무시하다가 지금와서 패치하니 줬다 뺐는 기분이 들어 더럽긴 하지만...



실제로 냉기소서가 너프먹은 부분은 용병 무공을 들었을때 냉기면역이 벗겨지는 몹에서 생길 수도 있다고 봐요.

과거 : 무공으로 냉기면역 벗겨짐 -> 냉기숙련 깎 그대로 적용
현재 : 무공으로 냉기면역 벗겨짐 -> 냉기숙련 깎 그대로 적용되는가? 아니면 로우레지, 선고오라처럼 1/5로 적용되는가? (물론 1/5로 적용될거 같긴 합니다..ㅠㅠ)

하지만 보통 무공이 있으면 번개트리로 갈아타기 때문에 사실상 파괴참 이전과 비교해서 똑같이 다른 세팅에 비해 가성비인건 변함이 없다. 못 쓸 정도는 아니다 아닌가요?

이제 냉기소서 못쓰겠네 라는 말이 많이 보여서 글 써봤어요.

##추가
냉기숙련 너프가 물론 면역몹 한테는 체감이 되겠지만,
예전에는 면역몹은 아예 쳐다도 안보고 스킵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셋 극블리가 가성비였고 마찬가지로 너프먹은 지금도 여전히 가성비라는 말입니다. 면역몹한테 딜이 1/5로 깎여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