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집은 신축이라 수리랑은 상관이 없으나 대충 경험 상

1. 배란다 데크타일
이거 해 놓으면 보기도 좋고 편리성도 좋지만
타일 틈새로 먼지나 음식물찌꺼기 떨어지면 초파리 벼룩파리 광란의 파뤼
청소하느라 한번 뒤집어봤더니 깨알같은 번데기들에 또 그거 잡겠다고
거미줄까지 쳐져 있고 머리카락 천지에 가관임 비추천
차라리 코일매트를 사이즈 맞춰서 깔고 한번씩 뒤집어 털어주는 게 좋을지도
우리집 배란다는 현재 코일매트 반 데크타일 반으로 구성

2. 바닥재
우리집은 륨카펫(장판)인데 안전이든 관리든 사실상 이게 젤 좋긴 하지만
햇빛 받으면 변색 심함 특히 채광 좋은 거실창쪽 장판 벌겋게 뜸
마루에 러그 깔아놨다가 치우면 자국 남아서 겁나 촌시러움
소파같은 가구 오래 뒀다가 치우면 자국 좀 남음
폴리싱타일은 좀 취향 아니고 포슬린타일이 좋아보임
강마루는 최악

3. 균열 누수 확인
오래된 집은 배란다쪽이나 창고공간 있거나 하면 균열 확인 필수
이거 못 하면 완전 곰팽이 파뤼

4. 센서등
알리같은 곳에 센서 LED등 찾아보면 5천원 만원쯤 하는데
이거 침대 프레임 밑쪽이나 배란다 붙여두면 개편리함
밤에 오줌싸러 일어났을때 불 안 켜면 어둡고 켜면 눈 시린데
센서등 발밑에 들어오면 밝기도 적당하고 베리 굳임
배란다는 새벽에 빨래 던져넣을 때 조준하기 편함

더는 생각나는 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