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랑을 보통 소주 병갯수로 표현하던데

예전엔 소주 도수가 30도 넘었다가

점점 낮아져서 15도 밑으로도 나온다고 들었는데

그럼 일반적으로 주량 말할때도 시대상에 반영해서

환산해서 말하는건가요?

예전에 70년대 테레비가 2만원이었였는데

지금기준 500만원이다 뭐 이런거처럼??


당신의 주량은 소주 몇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