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14 07:16
조회: 2,280
추천: 15
2025년 7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2025년 7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의대생 10명 중 4명이 유급 대상…‘특혜’ 없이 복귀 가능할까 → 지난 5월 기준 의대생 1만 9475명 중 8350명(42.8%)이 유급 대상자로 집계돼. 동료간 불이익을 감수하고 앞서 복귀해 정상 진급이 가능한 학생들과의 관계도 풀어야 해.(경향) 2. 세계는 지금 ‘K푸드 섞어 먹기’ 바람 → ‘고추장 버터’가 대표적. 고추장의 매콤함에 버터의 고소함을 더한 맛으로 외국인들 사이에선 파스타 소스, 빵에 발라 먹는 스프레드로 인기. 버터 200g에 고추장 1.5숟가락, 다진 마을 2분의1숟가락, 꿀 1숟가락을 골고루 섞은 후 파마산치즈 가루를 종이컵 4분의1컵 섞어 냉장고에서 20~30분 가량 굳히면 된다.(중앙선데이) 3. 더운 나라가 가난한 이유? → 미 시카고대 연구팀이 인도 제조업체들을 분석해보니 공장 실내 온도가 1도 올라갈 때마다 생산성이 2~4% 떨어졌다. 저자가 이를 토대로 계산한 결과 국가별 연평균 기온이 1도 높으면 1인당 GDP가 8% 낮다는 결론을 얻었다.(중앙선데이) 4. 10년 넘게 대학병원들도 못 찾은 병, AI는 30초 만에 알았다 → 미국 sns에 올라온 사연. 10년간 수많은 특수 검사, MRI와 CT에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고통받던 환자가 지금까지의 검사 결과들을 챗GPT에 입력했더니, 30초 만에 유전성 희귀 질환(MTHFR 유전자 변이)으로 정확히 진단.(중앙선데이) 5. 반구대 암각화, 유네스코 문화유산 선정 → 한국 17번째. 높이 2.7m, 너비 6m의 바위 면에 296점의 그림이 새겨져 있다. 고래가 50여 마리로 가장 많다. 호랑이와 표범 등 범 종류가 25마리로 다음이다. 고래 그림이 이렇게 많이, 상세히 그려진 사례는 세계적으로 드물다.신석기 시대에서 청동기 시대까지 오랜 기간에 새겨진 것으로 추정된다.(중앙선데이 외) 6. '서핑‘, ’바다 여행 1번지‘ 강원도 양양이 ’막 노는 곳‘? →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양양을 '문란하게 노는 곳'으로 묘사하는 글들... ’헌팅 성공률 100%‘, ’양양에 다녀온 사람은 걸러야 한다‘ 등. 양양군, 허위사실 적발해 형사고발키로. 조직적 유포 정황도.(한국) 7. 19년 1개월. 국내에서 처음 ’보이스피싱‘ 신고가 접수된 뒤 흐른 시간 → 그동안 정부는 143 번의 대책을 발표했지만 범죄 수법은 대책을 비웃듯 진화했고, 피해 규모도 줄어들기는커녕 매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대포폰, 대포통장은 지금도 횡행.(매경) 8, 이젠 ’우양산‘... →우산+양산의 기능을 함께한다는 의미. 최근 인기. 전문 브랜드도 나와.(세계 외) 9.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방만경영’과 ‘귀족노조’ 등을 이유로 2013년 폐쇄한 진주의료원의 재설립 사업 본격 추진. 지하 1층, 지상 7층,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실시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국민) 10. ‘말빨’(x), ‘말발’(o) → 사전엔 ‘듣는 이로 하여금 그 말을 따르게 하거나 받아들이게 할 수 있는 말의 힘’으로 설명되어 있다. 끗빨x, 화장빨x, 약빨x, 조명빨x 모두 -빨이 아니라 ‘-발’이 맞다. 빨이 어미로 들어가는 말은 ‘이빨’ 말고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