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씬에 대한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쉬운길은 가지않겠다고 마음먹었기에.
모자씬만 빼고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지루함이 왔음.

참고로 싱글만 함.
로룬도 두개 득해서 고뇌도 만들어보고 인내도 만들어 보며, 우와 내 팔라는 깡패다 하고 놀라기도 하고.

오늘은 비도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창고에 있던 2스킬불사조 탤런재료 두짝이 있길래 말굴앰 박아보고(싱글인데 말룬 굴룬 정도는 여러개 창고에 굴러다님 훗),
잡템들 끼고(투지갑, 샤코, 고블린, 3무술목걸이, 레이븐 이런거),
피참만 몇개 넣고 풀방 돌아봤죠.
레지따위 개나주고.

호랑이랑 불사조랑 번개스킬 마스터하고,
얼음스킬도 마스터할까, 용꼬리를 마스터할까 고민하면서,
용발톱으로도 때려보고, 용꼬리로도 때려보고~

사냥하며 계속 드는 생각은,
이건 블리자드가 실수한게 맞음.
이정도로 쎌 필요가 있나 싶음.
너프가 심히 필요함.
수수도 없는데 이정도면, 수수 있었으면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