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산책겸 나갔는데

달이 엄청 크고 일부가 가려진게 모양이 이상해서 찾아보니까

36년만에 대보름 월식이라고
블러드문이라고 해서 달 가려지는거 다 보고옴

달이 실시간으로 점점 그림자에 가려지더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니까 붉게 변해서
신기방기하고 묘하더라


옛날 사람들이 보면 왕 죽이라고 할만한 느낌이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