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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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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로 부터 1.5km떨어진곳에서 총알맞은 초등학생뉴스..대구의 한 군부대에서 사격훈련을 실시했는데
그 사격장으로 부터 1.5km떨어진 초등학교옆 놀이터에서 놀던 초등학생이 도탄(바위등 물체에 맞고 튕겨나온 총탄)으로 추정되는 5.56mm K-2소총 탄알을 맞고 쓰러져서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이때문에 전군의 사격훈련을 중단했다는 뉴스가있었네요... 뉴스에서 K-2소총의 유효 최대사거리는 2.65km라고하고 총기제조사에서 표기한 최대사거리 재원은 2.8km인데 군부대로 부터 그정도 거리에 있는 곳에 민간인 거주지역과 초등학교가있는것은 문제가 되지않나는 여론이 많더라구요.. 근데... 지리적인 개념이 조금만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식으로 따지면 우리나라에 민간인이 살고 학교가 들어올수있는 지역이 얼마나있나? 라고 생각이 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도로를 타고 이동하는 거리로 2.8km는 얼마 안되겠지만 그걸 지도상에 직선반경으로 그렸을때는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엄청나게 넓은 지역이기때문입니다.. 운이 안좋게 발생한 사고때문에 전체 육군부대가 사격훈련을 중단한다는게 더 큰문제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얼마전에는 초병에게 소총대신에 삼단봉을 지급하고 근무투입하는 일까지 발생했었다는데 대체 어느 정신나간 인간 대가리에서 그런 명령이 나온건지 이해도안가고.. 우리나라는 그런것을 일일히 따지면 민간인이 살수있는 지역이 진짜 극도로 한정될수밖에 없거든요.. 당장에 수도방위사령부를 기준으로 반경 2.6km만찍어도 그안에 학교가 몇개고 아파트단지가 몇개인데.. 그지역에서는 최소 수십만명이 살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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