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건 몰라도 부모님 욕보이는 말투를 하는 건 못 참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성품을 가졌던지간에 인터넷으로 그런 말투 하는 거 자체를 못 참습니다.

그리고 저 개인정보 하나 알려드리자 하면 홀어머니 모시고 삽니다.

그러니 더욱 못 참습니다. 누구 부모님 욕보이게 하는 말투도 못하고 오히려 저한테만 한다면 모르겠지만

저희 어머님을 깍아 내리는 듯한 발언을 하면 누구든지 간에 가만 안 있습니다.

자신이 뭔 잘못한 행동이었는지 한번 되돌아 보시죠.

제가 시세를 모르건 현거래를 하려고 한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으로 거래를 하려고 한 것 뿐인데

당신한테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 유저에게 한번 여쭤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