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마 하면서 계속 액트2 준영이 에테 사종을 고집하다가 밍기적거리는게 너무 거슬려서
이번에 큰맘(?)먹고 액트5 바바리에 마소+집행을 채워줘봤습니다.

키우고 있는 팔라 캐릭들은 대부분 마나 회복 때문에 준영이 통찰을 채우고 있기도 하고
팔라라는 캐릭이 워낙 용병보다 자기가 앞장서서 사냥해서 바바리가 활약하는 모습을
유심히 안보기도 했었습니다.

근데, 우왘! 요 이쁜게 왜케 일을 잘하죠!? ^0^

준영이쉐리 맨날 일하기 싫어서 밍기적~ 밍기적~ 느릿느릿 움직이던거만 보다가
어디있는지도 모르게 후다다닥~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 바바리보니 너무 맘에 드네요. ^^
급하게 전화와서 통화 잠깐했는데, 지 혼자 몹 다 정리하고 옆에 와서 쳐다보고 있는게
어찌나 듬직한지...
준영이쉐리가 느릿한 고양이같다면 바바리는 정신없는 강아지같네요. ㅋㅋ;;

요 귀여운 놈을 왜 이제야 데리고 왔는지 후회되네요.

참룬작 기욤투구에 인내갑옷 대신 배신갑옷 입혔더니 공속 프레임이 4 가 나와서 칼질도
시원시원하고 마소+배신에서 흐리기가 계속 터져주니 피해감소랑 저항이 항상 풀로
붙어있어서 그런지 요부 2무리 안으로 뛰어들어도 피도 안달고 가볍게 버티더군요.
준영이쉐리는 그 상황이면 맨날 피가 요동을 치는데...

마소+집행 바바리 생각한것 보다 훨씬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