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31 00:25
조회: 253
추천: 0
신뢰마 각종 용병 세팅 후기(긍지, 쌍마소, 사종)이 게임의 시스템상 물리캐릭은 마법캐릭 대비 불리한 요소가 많기에 물리캐릭은 로망과 낭만을 충족시켜주는 손맛 좋은 장난감 정도로 인식하는 편이며 이에 따라 빌드의 컨셉과 어긋나는 플레이방식은 해당 빌드를 하는 의미가 없다고까지 여기는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진 유저의 시각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솔방 기준입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작성합니다. 1. 2막 용병(위세)+긍지+치료+명굴: 화살이 몹을 녹인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듦. 필드 사냥이 쾌적하고 즐거움. 보스전이 아쉽긴 하나 뭐 어쩌겠음 그런 빌드인 걸.. 부족한 보스전을 용병템으로 보강하려는 것은 호박에 줄 몇개 그어놓고 그래도 이정도면 수박 언저리는 되지 않느냐는 자기위안에 불과하다고 보며 득보다 실이 크다고 생각함. 2. 5막 용병(광분)+쌍마소+치료+명굴: 2막 용병에서의 오라 미발동 스트레스가 없고 용병의 몸놀림이 빠릿빠릿하며 생존력이 아주 뛰어남. 보스 딜량은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다소 실망스러웠음. 1번 세팅보다 근소하게 낫긴 하나 이 돈 들여 할 만한 건 아니다 딱 그정도 느낌? 보스 어그로가 본체에 끌려서 가끔 물약을 마셔야 함. 본인은 세팅이 어느정도 끝난 캐릭이 특별한 경우가 아님에도 물약을 마셔야 하는 것은 수치로 여기는 중증 물약 알레르기 환자이거니와 물약을 마실지 말지 고민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점 또한 거슬려서 결국 마소는 삥바바 용병한테 넘어감. 3. 2막 용병(위세)+베르작 에테 사종+참작 업 길뚜+배신: 필드 사냥시 딜량 저하가 심각하게 체감됨. 텔포로 뚝배기 찍으면서 사냥할 거면 활아마를 왜 함? 라스마 조폭네크 바바 질딘 등 다른 매력적인 선택지도 많은데.. 네? 활아마로 풀방요? 음.. 응원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