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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2 17:52
조회: 5,488
추천: 4
레더3기 어쌔로 맨땅 시작한 후기레더1기 끝나고 디아블로2에 현타가 와서 레더2기는 접었다가 레더3기 테섭에서 디아블로 유튜버들의 모자이크씬 프리뷰 영상을보고 너무 꽂혀서 레더3기 때 복귀 어쌔로 맨땅 스타트 했습니다 시작은 트랩씬으로 시작해서 기반을 다지고 모자이크씬으로 전환했습니다 스탠 처음 오픈 때나 레더1기 스타트 때 소서로 맨땅을 시작해서 어쌔는 걱정을 좀 했는데 어쌔도 맨땅 스타트로 꽤나 괜찮았습니다 이번에 트랩에 깍이 적용되면서 맨땅 트랩씬이 초승달이랑 번파참을 맞추니 헬 바알졸업까지 아주 무난하고 쉽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앵벌을 하여 모자이크 2자루 만들고 바로 모자이크씬으로 전환했는데 완전 신세계더군요 바로 헬 카생 파밍이 무난하고 빠르게 가능할 정도로 큰 스펙업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수수를 맞춰주니 또 한번 큰 스펙업이 되었습니다 모자이크씬 운영의 핵심인 스텍유지능력이 상승하니 사냥효율이 크게 증가됐습니다 그 다음 맞춘 것이 유닉다뎀인데 솔직히 유닉다뎀은 솔방 기준 그렇게까지 딜상승이 크게 체감되지는 않았습니다 모자이크씬은 모자이크 2자루를 끼고 있는 것만으로도 솔방에서 딜이 차고 넘쳐서 그랬던 것 같았습니다 다만 유닉다뎀의 25패캐가 65패캐 맞추기에 매우 좋아서 텔포 프레임을 한단계 더 올릴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 정도로 맞추고 나니 솔방기준 더이상 장비 업글이 필요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무공생각이 나서 무공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무공을 들고 첫 사냥을 시작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미 충분히 쌔다고 생각한 상태를 훨씬 더 뛰어넘는 새로운 세계가 열리더군요 모자이크만으로도 성능이 정말 강력하지만 무공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명확합니다 무공 맞추기 전까지는 용병무기를 투지도 써보고 통찰도 써보고 사종도 써봤는데 무공 맞춘 이후로는 무공 고정입니다 모자이크씬도 무공을 따라올 용병 무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95랩까지 모자이크씬을 키운 경험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완전히 제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절대 정답이 아니고 제가 내린 결론을 강요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1. 수수께끼 수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모자이크씬에게 스택유지능력은 절대적입니다 2. 용의 꼬리? 용의 발톱? 주로 사용하는 필살기를 용의 발톱이랑 용의 꼬리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저는 용의 발톱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용의 꼬리 자체 딜은 쌔지만 범위가 너무 좁고 스텍을 터트리며 광역으로 넣는 강력한 원소딜이 한번 발동하고 말지만 용의 발톱은 자신의 용의 발톱 연타수 만큼 발동하기 때문에 제 경험으로는 다수의 몹들을 사냥할 때 용의 발톱이 훨씬 좋았던 것 같습니다 용의 꼬리는 좁은 범위 때문에 은근히 한마리씩 찍어 사냥하는 느낌이 나서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용의 꼬리에는 심각한 버그가 있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3. 용의 발톱 연타수는? 용의 발톱 연타수는 저는 4타, 5타, 6타 해봤는데 5타, 6타는 좀 무거운 느낌이 났습니다 이미 몬스터는 죽었는데 타수가 남아서 바로 다음 행동을 못하는게 거슬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4타를 쓰고 있습니다 3타가 아니고 4타를 쓰는 이유는 장비스킬빨로 1개만 찍어도 4타가 되어서 4타를 쓰고 있는데 5타, 6타보단 만족스러웠습니다 4. 제가 용의 꼬리를 활용하는 방법 용의 발톱에 손을 들어주긴 했지만 모든 상황에서 용의 꼬리가 나쁜 건 아닙니다 디아, 바알같은 보스전에선 용의 꼬리 딜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용의 꼬리를 20개 다 찍고 보스전에선 용의 꼬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자리에서 연속으로 사용하면 스킬이 안나가는 심각한 버그가 있어서 용의 발톱으로 보스피를 빼다가 용의 꼬리 3타 이내로 정리될 피가 남으면 그 때 용의 꼬리를 사용해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적은 숫자로 잘 모여있는 잡몹무리들도 용의 꼬리 한방으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용의 꼬리에 최적화 된 장비세팅은 아니어서 호랑이 3스텍 충전 후 용의 꼬리가 100K정도의 딜이 나옵니다 용의 꼬리에 20개를 다 투자할 수 있는 이유는 용의 발톱을 1개만 찍었기 때문에 스킬포인트가 충분히 남습니다 5. 스텟 스텟은 처음에는 힘, 민을 장비 착용치까지만 찍고 올활력을 찍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어서 활력은 내가 부족하지 않을 만큼만 찍고 힘, 민에 투자를 좀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 활력은 함성을 지르고 피통이 2400 언저리로 찍었고 힘은 장비 포함해서 201, 민은 장비포함해서 224입니다 민에 투자를 좀 하니 확실히 스텍 쌓을 때 헛방이 줄어서 좋았습니다 위에서 말 했듯이 용의 꼬리를 아에 배제하지 않고 제한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힘에도 투자를 좀 했습니다 6. 폭발적인 속도? 흐리기? 이것은 순전히 본인의 장비수준이랑 호불호의 영역이어서 각자 사정마다 정답지가 다 다르지 어떤 상황에서도 통용되는 진리의 정답이 있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같은 경우는 2스텍 불사조 때문에 라파참을 용의 꼬리 때문에 물파참, 화파참을 사용하고 있어서 흐리기가 강제되었습니다 덕분에 소울무리 한가운데로 들어가도 아주 안전하게 사냥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동속도가 답답할 수 있는데 사냥할 땐 텔포로 이동을 하기에 저같은 경우 크게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물론 마을에선 폭발적인 속도를 킵니다 저도 폭발적인 속도를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장비셋팅 때문에 폭발적인 속도를 사용 못하는 거지 사용 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7. 저항.... 모자이크씬을 하면 가장 크게 와 닿는 부분이 바로 저항입니다 파괴참을 사용한다면 더더욱 크게 느껴지죠 이건 장비와 참으로 해결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도 모자이크씬은 피흡, 마흡을 따로 더 챙길 필요가 없어서 반지는 패캐에 저항빵빵하면 된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신발도 그림자춤꾼이나 업고어 사용 안하고 레지부츠 사용해도 사냥 아주 잘 됩니다 8. 용병 저는 2막 치료용병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병투구는 치료를 사용하고 있는데 갑바를 인내를 사용하고 있어서 피흡이 아에 없어도 생존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모자이크씬의 딜이 워낙 좋아서 몹들을 순식간에 녹이는 것 뿐만 아니라 얼음칼날 때문에 순간적으로 광범위하게 몹들을 얼리기 때문에 용병 생존이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치료투구의 정화오라 때문에 저항맞추기 힘든 모자이크씬이 독저항을 마이너스만 면하는 정도로 맞춰도 충분해서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범위가 좁아도 어차피 수수텔포로 용병이랑 붙어다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모자이크씬은 수수, 유닉다뎀, 무공 3신기가 모이면 풀방 사냥도 아주 쉽게 잘합니다 정말 강력합니다 스택때문에 몸과 마음이 매우 바빠져서 피로도가 크긴 하지만 저는 그동안 가성비의 적당한 성능의 케릭들만 하다가 이번에 정말 강력한 케릭을 하니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욕심내서 99랩도 달성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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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수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