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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14:50
조회: 1,650
추천: 3
레더를 마무리하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4월에 친구녀석이 디아를 한다고 해서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유튜브를 보구 결국 다시 악마를 때려잡으러 왔습니다. 첨에는 쎄다고 해서 암살자를 했는데 뭔가 뭔가.... 타격감도 없고 참 재미가 떨어지더군요. 이후 망치 돌리기 실어서 버티다가 어찌어찌 수수깡을 만들어서 망치를 돌려서 룬을 모으고 영상을 보다 계획했던 질딘을 하게 됬는데... 너무 너무 잼났습니다. ㅜㅜ 꿈에서도 악마들을 후드려 패는 꿈을 꿀 정도이고 진짜.. 빠져서 했습니다. 그러다가 고뇌를 팔고 햄피딘을 해봤는데 일단 편합니다. 그리고 좋습니다. 안정적입니다. 하지만,,,, 그 타격감이 없어서 ㅠㅠㅠ 결국 고뇌를 다시 만드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10시즌 래더로 끝나가는데 아마 정통질딘으로 마무리 할 것 같습니다. 친구녀석은 꼬지고 답답한거 왜하냐고 하는데 .... 기사에 대한 열망도 있고 유일한 기사 캐릭터인 이 녀석 외에는 손이 안갑니다. 진짜 타격감과 낭만을 원하시는 분들은 질딘을 추천 드립니다... 이게 한번 매력에 빠지면 이거 아닌 딴 클래스 못합니다.. 성기사는 뭐랄까 로마군같은 느낌입니다 큰 방패로 막아가며 악마를 한녀석 한녀석 밀고 나가는 느낌 팔랑크스의 간접 체험 같은 느낌.. 곧 다가올 레더 에서 시작하신다면 진짜 낭만 가득한 열의딘 (질딘)을 추천 드립니다. 다음 레더에서 하면 여력이 된다면 홀파딘에서 드림딘을 목표로 할 생각입니다만.. 시간이 여의치 않으면 스탠에서 드림딘 만들어서 악마들을 후드려 팰 생각입니다. 레더를 마무리하면서 든 생각들을 두서없이 써 내려가 봤네요~~~ 팔라딘 유저 여러분 모두 화이팅 하시고 더운 여름 몸 건강히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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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