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이해하고있는게 맞나요?
어제 버닝소울들이랑 재민이들한테 최대한 맞아보며 에쉴 수치좀 바꿔보며 진행해봤습니다.
저항은 피마나참 참안건드리고 크랩부츠만 번저붙은놈으로 바꿔끼고 독저 39% / 번저 -45%에서 진행해보았습니다.

예를들어
에쉴 95%흡수율이라면
마나 : 데미지 95% * 염력시너지
생명 : 데미지 5% * 마피/물피감% * 저항%
= 치료+기도 셋팅 시, 생명력 하락 거의
없음

같은조건 에쉴 90%흡수율이라면,
생명력 하락치는 눈에보이는데 틱회복력이 앞서서 거의 만피 유지가능 수준. 여기서 마나로 받는 데미지가 약간 줄어들었음이 느껴짐

또 같은조건 에쉴 85%로 해보니,
생명력 틱회복력이 하락치를 못따라가는 상황이 간혹 발생함을 느꼈고 마나로 받는 데미지는 확실히 줄었음.

개인적으로 느낀부분이긴하지만, 에쉴 90% 셋팅하고 데미지의 10%를 생명력으로 받았을때 안정감이 가장 좋아보였습니다.

결국 본인의 현 셋팅 대비하여, 적절한 에쉴 흡수량을 설정하는게 관건인거같은데..
1.본인의 생명/마나 수치
2.본인의 저항상태값

제가 에쉴과 데미지의 상관관계를 이해한 부분이 맞나 궁금하네요.

디테일하게 테스트한건아니라서 제 주관적인 판단오류일수도 있으니
여러의견을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