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함을 추구하고 아이템을 맞추다 보면 어느샌가 더 이상 할 컨텐츠가 없어 심심해지기 마련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직접 해본 개고생 컨텐츠 몇 가지를 추천드립니다.

3가지 모두 클래식에서 경험했어요!


1. 자급자족

현금으로 구입은 하지 않고, 직접 드롭한 템으로 거래까지는 하되 대부분 직접 구하는 방식

  • 장점: 정말 재미있습니다. 룬워드나 아이템을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쏠플도 자주 하게 되면 팀에 의존하지 않아서 메타를 따라가야하는 압박이나 뒤처진다는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유형 안따가 가도 되는 편안함

  • 단점: 레벨 82 악술인데 매직 22 올레지 모자를 착용 중… 레지가 모자라요ㅋㅋ 템이 안 나오면 거지꼴. 물론 룬워드를 해도 되지만 충분히 강하긴 합니다!


2. 에테내회 아이템만 입기

노멀 제외, 에테리얼(무형) 옵션에 내구 회복 또는 파괴 불가 옵션이 붙은 템만 착용 (머리, 갑옷, 벨트, 장갑, 신발, 무기, 방패). 링/목걸이/참은 취향껏.

  • 장점: 룬워드 없이 오직 매직·레어 아이템만 모으는 취미가 생깁니다.

  • 단점: 한참을 거지꼴로 지내야 해요ㅠㅠ. 매물이 보여도 옵션이 좋지 않으면 버려야 해서 좋은 옵션은 고가입니다 흑흑.


3. 노말만 하기

나이트나 헬은 가지 않고 오직 노말만 진행. 나이트도 안 가고 바알은 잡지 않고 넘어가지 않습니다. 아이템은 구입하거나 직접 드롭으로 수급 가능. 다만 룬은 나이트 이상에서만 나오는 게 있어 룬워드 제한이 있습니다. 결국 저는 레벨업하면서 룬은 구입했었어요.

  • 장점: 3가지 트리를 모두 찍어가며 캐릭터 키우는 맛이 있습니다. 특히 30레벨에 배우는 스킬은 1개만 찍어도 노말에서 쾌적합니다.

  • 단점: 물약을 많이 먹어야 하고 용병도 약해서 여러모로 괴로운 시간을 오래 보내야 합니다ㅋㅋ



고생삼종셋트~ 도전해보세요. 저는 이번 래더에서는 1번 진행하면서 2번 아이템 줍줍 하고 있습니다.
에테내회 클랙스는 바바리안이 가장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