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난 몇일째 디아를 못하네..

저녁10시에 나온다는데...

좋은 스펙의 컴퓨터를 샀지만..

겜하는 남편의 모습이 꼴도 보기 싫다네요..
(기분나쁘거나.. 슬프거나 그런건 아닙니다ㅎㅎ)

정작 와이프는 소파에 누워서 TV를 틀어놓고 핸드폰을 보고.. 정말 사랑스럽다~~~

아~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