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03 11:07
조회: 956
추천: 1
메아리 악마술사 92 소감일단 어마어마한 op 캐릭이면서 동시에 여러가지 세팅 재미를 구현한 좋은 직업입니다.
사기 스킬만 해도 한두개가 아닌데 하나씩 짚어보자면 1. 악마속박 아마도 다음 시즌에 지금 텔포 가능하게 하는 수수처럼 악마속박 가능하게 하는 잇템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른바 대 포켓몬 시대? 자연스럽게 다른 직업도 버프를 주면서 동시에 재미까지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죽음의 징표가 없으면 조금 답답하긴 해도 꼭 헤파 뿐만 아니라 직업에 따라 여러 버프 팻을 잡는 재미가 쏠쏠할 듯 합니다. 2. 피의 맹세 버그가 있다고 하지만 40% 캡을 생각하더라도 사기 스킬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본체 데미지를 팻이 대신 가져간다는데 팻 체력이 어마어마하다 보니까 실제로는 그냥 본체 데미지 감소입니다. 3. 메아리 물리 + 스킬 시너지를 내는 전무후무한 스킬 일반적으로 마법 데미지는 스킬 베이스, 물리 데미지는 무기 베이스인데 이걸 동시에 다 구현하면서 피해량은 엄청나게 올려줬네요. 증뎀 방식도 그냥 % 가 아니고 거기에 고뇌처럼 + 데미지를 줘서 무기 자체 데미지가 약해도 결과는 무시 못할 피해량이 나옵니다. 따라서 제약 없는 여러 세팅이 가능합니다. 스킬이냐 패캐냐 깡뎀이냐 등등 뭘해도 쎄니까 다 재미있어요. 공속 조차도 패캐를 적용해서 디크리나 빙결에도 상관없는 속도가 나옵니다. 4. 소모 이것도 남는 스킬 몇개 주면 올스킬 빨로 데미지와 체력을 많이 올려줍니다. 거기에 이속까지... 지금은 피의 맹세가 40% 까지만 스킬을 가져가니까 내구 세팅하려면 나머지를 소모에 다 넣는데 혹시 나중에 피의 맹세 캡이 풀리면 피맹 : 소모 스킬 배분에 따라 최적의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인장 (특히 무기력) 저주와 상관없이 따로 들어간다는게 사기 같습니다. 예를 들어 바알 잡을 때는 디크리가 필수라 앰플을 포기했는데 지금은 무기력 깔고 또 앰플까지 걸 수 있습니다. 몹 입장에선 욕나오는 상황... 6. 칼날이동 텔포에 비빌 바는 안되지만 18렙에 유틸기로 쏠쏠하죠. 30년 넘은 게임이 이렇게 까지 다시 살아날 줄은 몰랐네요. 패치와 신 캐릭터의 힘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조금씩 더 다듬어서 이제 다른 직업들도 버프시켜주면 더 흥하지 않을까 합니다.
EXP
319,053
(36%)
/ 335,001
|
차가운하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