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보업 의미가 없네.
뭘 하든 이걸로 칼데 하면 되니까.

진짜 열심히 했다.
시즌 역사상 두번째 열심히 한건가

지금것 시즌하면서 정랩 5천 넘긴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새시즌 시작한지 삼주도 안된 시점에서 이정도면 아 삼주 된건가. 
암튼 약 3주만에 이정도면, 가히 미친듯이 겜 한듯.

크아!!!

내일을 쉬고, 마당에 봄맞이대비 영산홍좀 잔뜩 심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