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하우스와 부대 하우스를 구매/이전하면서 알게 된 점을 적어봅니다.

하우스 토지 가격은 특정 시간이 지나면 최초 가격의 x%씩 인하하게 되는데요.

레터라이브에서 밝힌 바로는 한달 후에 반값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계속 기다리면 잘 안팔리는 구역은 똥값에 살 수 있을까?

답은 "아니오" 입니다.

현재 림사로민사의 대형 토지 가격과 울다하의 소형 토지 가격입니다.





붉은 색 박스 표시에는 원래 다음 가격 인하 시간이 적혀있었는데요. 현재는 없어지고 보이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더이상 가격 하락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럼 앞으로 이렇게 멈춰진 최소가격에 남아 있는 땅을 살 수 있는 것인가?

이것은 조건부로 "아니오" 라고 답해드리고 싶습니다.

한번 팔린 적이 있던 토지를 구매자가 어떤 이유로 인해 포기를 하게 되면 다른 사람이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포기한 토지의 경우 서버로 환원된 순간 최초의 가격으로 책정되며 특정 시간이 지나면 할인을 하는 형식입니다.



울다하의 소형 토지임에도 불구하고 3백만 길이 넘는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토지 포기 때문이죠.



그리고 토지는 기존 시스템에 따라 계속적으로 할인을 하면서 최소가를 향해 달려갑니다.


현재 구역을 더 확장시켜준다는 말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 정해진 토지 갯수를 유저들이 나눠 갖게 되는데요.

가격이 점점 하락해서 최소가격에 정착하게 되면 어느 정도 여유가 있던 분들은 더욱 큰집으로 이사를 간다거나

또는 전망이 좋지않아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인해

앞으로 나올 새로운 토지는 비싼 가격에서 다시 시작되니 이점 생각하셔서 구매시기를 정하셨으면 합니다.



다음은 이사입니다.

현재 시스템상 개인 또는 부대는 2개 이상의 토지를 소유할 수 없기 때문에 이사를 하고 싶다면

가지고 있던 하우스 안의 건물을 철거하고 토지를 포기해야 합니다.

이게 그냥 포기 누르면 끝나는게 아니라 절차가 있습니다.

개인의 경우 건물 안과 밖에 설치 된 모든 하우징 물품을 회수 한 후에 건물 철거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토지 포기를 하시고 새로운 토지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하우징 물품중에는 설치 후 철거시 소멸 옵션이 붙은게 있는데요.


이렇게 좀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들은 이런 옵션이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철거를 하려고 하면 해당 메시지가 나오며 철거를 하면 삭제되게 되니 이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부대 하우스의 철거는 약간 번거롭습니다.

이유는 개인실초코보 축사 때문입니다.

개인 하우스처럼 건물 안과 밖에 설치된 모든 물품을 제거 하면 건물 철거를 진행 할 수 있지만

개인실도 건물 안의 물품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부대원들이 모두 협조해서 개인실 철거를 해줘야 합니다.

부대장 권한으로 철거하기 옵션 같은 건 없습니다.

개인실 내의 물품을 치우는 것 뿐만 아니라 하우징 메뉴에서 개인실 철거를 실행해 개인실 자체를 없애야합니다.

초코보 축사는 건물 밖의 물품인데 축사 안에 초코보가 들어있으면 이것 또한 철거가 안됩니다.

모든 부대원들이 초코보를 축사에서 꺼내야 초코보 축사를 철거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부대장 권한으로 초코보 내보내기 옵션이 없습니다.


이 과정이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니지만 복잡한 이유가 연락처를 알지 못하면 접속을 언제할 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고

친구 사이가 아니라서 편지로 사정을 이야기 할 수 도 없는 좀 복잡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수단으로 부대 추방을 하면 위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데요.  개인실과 초코보가 하우스에서 같이 사라집니다.

추방당한 부대원의 개인실 물품은 하우스 관리인이 20~25일간 보관하게 됩니다. 

초코보 또한 관리인에게 가며 특수 아이템은 회수 불가능합니다.(댓글수정)

(창고 부족으로 철거에 어려움이 있으면 추방한 후에 재가입 시키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구매 또는 이사 하실 때 궁금해 하실 까봐 몇자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