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카벙클] 페르디난드(나이트)

대상자: [카벙클] Saylun(음유시인)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03월 22일 오전 0시 10분경

* 사건 내용

: 각영 4층 기믹연습팟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어디까지나 기믹 연습팟이었고 저도 미숙했기에 다른분들께서 기믹 실수로 사망하더라도 중간에 화장실을 다녀온다는 말 이외는 채팅을 치지 않았습니다. 

다만, 4트중 2리프트를 단 두번 봤는데 두번다 음유시인인 Saylun님께서 돌감옥 힐러의 옆자리. 즉, 앞자리를 차지한채 비켜주지 않으시기에 자리이동을 요구하였으나 그 다음 2리프트 트라이때도 같은자리에서 비킬생각이 없으시기에 제가 타이탄을 때리고 싶으니 내려가달라 재차 말씀드렸습니다.

헌데 Saylun님께서는 되려 제가 잘못본거다, 원래 2리프트에 산개자리 같은것 없다. 당신이 잘못한걸 왜 자기한테 뭐라하느냐며 되려 역정을 내시고는 탈퇴하셨습니다. 그 여파로 파티는 결국 터졌구요.

저는 근거리에서 때리는 직업 특성상 뒤쪽으로 자리가 밀린 것이 잘못 봤을리가 없음을 확신하며 리플레이를 확인한 결과 제 의견이 맞음을 확인하고 Saylun님께 확인결과를 말씀드리고 사과를 받고자 하였으나 1시간이 넘도록 답이 없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채팅 전문을 올리고 싶었으나 저는 1트부터 따로 채팅을 치지 않았을 뿐더러 다른분들의 기믹실수로 인한 사과와 매크로들만 가득하여 일부 편집하여 올립니다.



2트째의 2리프트 당시 상황





4트째의 2리프트 당시 상황




그냥 밑으로 내려가달란 요구가 그리 어려웠나요? 결국 혼자 역정을 내더니 나가십니다.

이후, 리플레이를 확인하고 2리프트자리에 산개가 정말 없는지 영식다니는 주변인들에게 물어봤지만 대부분 나이트가 그 밑으로가서 방패던지고 있을거냔 답을 들었습니다.

따라서 Saylun님께 사과를 받기위해 리플레이를 확인하였다고 귓을 했지만,



무참히 씹혔습니다.

■ 요약 내용

1. 각영4층 기믹연습팟에서 근거리 기술이 없는 음유시인이 앞자리를 차지
2. 나이트가 음유시인에게 아래로 내려가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재차 앞자리 차지
3. 다시금 아래로 내려가달라 요구하였으나 적반하장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