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카벙클] 정금례

대상자: [카벙클] 루까아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0-05-05

* 사건 내용

:

저와 제 친구들이 파판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집이 없었기에 부대장님께서 부대집을 구매하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부대집을 구매하시려는 부대장님을 구경하러 다같이 지켜보고 있던 중


루까아라는 분이 탈것으로 간판을 가리셨습니다.


지인분께서 비키라고 한말에 돌아오는 말은 풀리려면 한참 남았는데라며 비키지 않으셨습니다.


비키지 않자 저도 답답하여 그래도 그러시는 건 좀 그렇다고 하였고

돌아오는 대답은 어쩌라고 였습니다

본인은 재밌으려 하셨겠지만 아무도 웃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현실에서도 남도 재밌을거라 생각하고 혼자 낄낄대면서 이런 장난 치시게 되면

후에 방에 쳐박혀서 게임만 하는 누굴 보며 억장 무너지실 분 계세요


아 그리고 다른 분이 집 먹었더니 하우징에 진심인 사람들이네 라고 하셨다면서요


님도 그 시간까지 있었으면서 뭘 남을 비꼬세요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 요약 내용

누가? - 루까아가
누구에게? - 집케팅 하는 사람에게
무엇을? - 간판 가림을
하였나? - 하였다
뭐라한 사람이 있었나? - 작성자와 지인이 가리는 건 아니라고 비키라 하였다
피드백 반영 하였나? - 집 풀리려면 한참 남았다 어쩌라는거냐라고로 돌아왔다
왜 글을 이제 썼나? - 과제 밀린 거 끝내고 증거사진을 모으느라 이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