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천@카벙클]공영공대 무단탈주+sns뒷담

■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카벙클] 엔테아

대상자: [카벙클] 아천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9월 15일 공대 무단 탈주 아천@카벙클=나이트

* 사건 내용

  1. 첫날부터 시작된 나이트의 지속적인 SNS를 이용한 공대 뒷담 

  2. 나이트의 파티챗 방사, 디코를 통해 여러차례 공대 분위기를 저하

  3. 공대 내에서의 지속적인 지인플

  4. 9월 15일 공대 나이트

  맨 밑에 요약 있음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본 공대는 1주출 2주클 후 8주 파밍 공대로

　모집 당시 8월 28일(금요일) 기준 섭탱,멘힐,캐스터(D4)자리가 남은 상태였고

　공명 업데이트 4일 전, 3명을 구해야 하는 촉박한 상황이었기에

　모집 보상으로 환상약을 걸고 구인.

 

1. 모집 당시 대화내역과 공대 진행과정

위와 같이 서로의 상황 확인, 세 명에게 환상약 각 1개씩 보상 후 출발

나이트, 점성, 소환사는 지인 사이이며

본 공대의 흑마, 백마, 암기, 무도가 또한 절렉 공대를 함께 한 사이임을 미리 밝힌 후 합류하였음

(사무라이는 아무와도 지인X, 공대 모집글로 합류)

공대 진행 과정 : 1주출 2주차 초반에 4층까지 클리어

공대 목표 : 2주클 공대 (1주차만 풀 ~ 2주차까지 느긋하게 클리어한다고 모집글,시트,단톡방 공지에 명시)

1주차~2주차 공대 진행내용 > 스킵가능.

- 1주차 -

* 9월 1일 화요일, 다 같이 공명 일반 진행

* 2일(수요일) - 거의 2릴 걸려서 1층 클리어, 2층 첫트에 락타파샤 보고 일정 마무리.

* 3일(목요일) - 공팟 예습자는 나이트, 솬사였고 마찬가지로 거의 2릴 걸려서 클리어 후, 남은 시간동안 3층 2트 정도 진행.

* 4일(금요일) - 공대원 거의 대부분이 공팟 연습해와서 무사히 3층 클리어.

4층 맛보기로 2트 정도 진행후 공대시간이 다 되어 일정 종료

* 5일(토)~6일(일) - 토요일 4층 쫄페 트라이, 일요일에는 후반트라이 시작하여 마안까지 봄.

공대원들 대부분이 공팟 연습 다녀왔으며 꾸준히 진도 나감.

　일요일에 이루어진 조율로 전원 동의 하에 공팟 성불 허용, 월요일 추가 트라이 진행함

* 7일(월요일) - 전멸기도 제법 보고 최고 진도는 전멸기 0.1%였으나 클리어하지 못함

나,솬이 월요일, 암,백,흑이 화요일 공팟으로 1주클 함

- 2주차 -

* 9월 8일(화요일) - 1층 파밍에 1릴 가까이 걸렸고, 모두 지쳐있었고 공대분위기도 좋지않았음.

　　　　　　　　　 나머지 층은 다음날 진행할지에 대해 의견을 물었고,

2층까지만이라도 파밍하자는 사무님의 의견에 2층 파밍 후 3층까지 원트클 파밍완료.

* 9월 9일(수요일) - 9시에 4층 출발하여 48분만에 파밍완료. (채팅로그로 남아있음)

> 결론

공대의 목표대로 2주차인 수요일에 최종 4층 클리어

공대원 각자의 연습시간은 달랐지만 결론적으로 개인 별 실수 편차는 크지 않았음.

1주차 주말 4층 전멸기 봤을 적에 쫄페 전 69%도 몇번 봤을 정도로 딜이 부족하지는 않았음.

참고자료 : 나이트님도 인정하신 딜량 (공대 2일차 작성된 트윗)

2.공대 진행중 지속적인 트위터 뒷담

공대 1일차(9월 2일) _ 1층 클리어 후

1층 2릴이나 걸렸다.

역시 공대는 맞지 않는듯.

다음엔 짝탱 구해서 공팟 간다.

상자 유지도 귀찮고, 난 진도 바로바로 나가야 성미가 맞는다.

와 같은 내용을 나이트님 트위터에서 발견하게 됨.

당시 나이트(아천@카벙클) 트위터 계정 @cjsdud1001 (통칭 아천시, 천시, 천님이라 불림)

위 1일차, 2일차 트윗 이후로도 뒷담은 계속됨 (아래 첨부이미지 참고)

(1) 나이트님 트위터에서 탈주 언급 (9월 6일)

나이트님이 지속적으로 트위터 작성 후 삭제와 계정프로텍트 / 해제를 하며 

소위 트위터 청소(트청)를 반복하며 뒷담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비공개 계정임에도 불구하고 지인들과 뒷담을 하는 정황이 계속해서 발견되며, 

탱커로 추정되는 지인에게서 탈주 단어가 언급. 

(2) 나이트님 트위터에서 진도불만 대타 언급 (9월 6일)

또 다른 지인과 공대 진도에 불만 + 대타 단어가 언급.

(3) 나이트님 트위터에서 공대 탈퇴를 고려하는 뉘앙스의 트위터 작성 (9월 8일)

1주차 트라이 기간 동안에 발견한 트위터 캡쳐 내역.

3. 공대 내 피드백

공대 무단 탈주이후 나이트의 트위터 (9월 18일)

나이트(아천@카벙클) 트위터 계정 @cjsdud1001->@dkcjs106 계정이동 (통칭 아천시, 천시, 천님이라 불림)

공대 피드백이 되지않는다. 병 걸릴것 같다 라는 내용을 확인.

우리공대는 출발전부터 카톡상으로 여러 조율이 오가곤 했음.

출발 일정, 공략법, 탱힐 조율 모두 나이트님이 참여 하심.

아래는 세부적인 조율사항 (생존기 분배 시트도 함께 사용)

- 멘탱님과의 조율

1층 : 나이트님의 요구로 14연속 번개충전(두번째)마다 흑야를 받아감.

충의가 맨날 없으셨나 봄.

3층 : 외생기조율

-트라이 : 강제전이 포교자/신보 -> 파상의 호령이 아프다는 의견 (딜러진 산개징에 사망)

-변경 : 탱힐 의논 후 파상에 포교자/신보 사용으로 외생기 조율

점성님이 백마님에게 산개 전 메디카라 감아달라고 하신 후 신보는 없어도 될 것 같다고 하여, 

포교자만 파상으로 옮기고 신보는 다시 강제전이 때 쓰게 됨. 

이외에도 탱힐 조율은 빈번히 이루어졌으며,

공대에서 나이트님의 피드백을 받아들이지 않거나 무시한 적은 단 한번도 없음.

- 그 외 조율

4층(1) : 쫄페 천무

영구정지식 공략에서 2캐스터일 경우 나이트님이 처리해야할 기믹인 쫄페 천무처리에 관해 

“근딜이 없어서 스턴을 넣을 수 없다.” 라고 강경하게 주장.

결국 당일 거의 초행이나 다름없던 트라이에서는 흑마도사인 공대장이 처리함

트라이 1일차(힐탱딜딜) : 흑마도사(D2)가 세번째 줄 처리

트라이 2일차(힐탱탱딜) : 공팟연습으로 공부해 온 나이트가 천무 처리하기 시작

4층(2) : 빛폭 이후 도끼산개 자리 조율

도끼산개에서 나이트와 흑마가 장판이 겹쳐서 사망

나이트님(디스코드) : “(한숨) 흑마님 더 비키셔야해요. 딜 하시려고 그러시는거죠?” 

공팟에서는 이전대로해도 괜찮았으나 

흑마가 딜을 포기하고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수용해 처리 후 안정됨.

- 나이트님의 실수에 대한 이중적 태도

　- 1층

우리 공대는 공식일정 첫날 1층만 총 32트 진행했음.

　나이트님의 새 처리 실패로 본인사망 : 6회 이상

　나이트님이 파티원을 타살 : 8회

　나이트님의 돌진처리 실패로 인한 전멸 : 5회 이상 

　-> 나이트님 본인실수로 인한 사망및 전멸: 최소 19회 

　주피감, 피증은 제외한 수치임을 밝힘.

　나이트님에게 비난, 지적을 한 공대원은 단 한명도 없었음 

전원 초행이며 실수하지않은 사람도 없었고 사과를 입에달고 모두가 힘들었으며 함께 노력하는 분위기였음 

　2주차에서도

나이트님 새 산책 실패 3회, 그로인한 본인사망 2회, 파티원 타살 5회 총합 7데스.

1층 트라이가 길어지니 새 산책이 힘들다고 하며 디스코드로 분위기 흐림

　- 4층 : DD플레어 나이트 보스 주차

DD플레어 나이트님의 주차 실패로 B징에 모여있던 공대원 중 일부가 사망.

나이트님이 위와 같은 채팅을 치며 

“공대원이 알아서 보고 움직일 수 있어야해요.” 라고 디코로 얘기하셨음.

전반부 안정화가 되지않은 상황이지만, 나이트님은 사과 한 마디 없으셨고 

(후에 점성님은 공대톡으로 잘못한게 있으면 먼저 사과 하자고 말을 꺼냄)

그 후에도 재정비 하는 막간을 이용해 공대 분위기를 흐리는 발언을 자주 함.

공대원들은 나이트님 주차문제로 책 잡은 적이 없었음을 이 자리를 빌어 밝힘.

　- 정말 말이 없었는지?

(공대 4층 트라이중 미터기에 기록된 대화 로그 일부 캡쳐)

매 회 트라이마다 터진부분 찝고 피드백하며 진행함.

반복실수 부분은 사과만 하고 바로 초읽기 들어갔으며 원인불명 사망의 경우엔 블박으로 확인후 공략재개.

나이트님의 불쾌한 디코 언행으로 분위기 저하가 있을지언정, 사망 원인을 묻는 말을 무시한 적은 없으며

공대차원에서 나이트님이 요구하는 조율, 피드백 모두 수용하며 최선을 다 했음.

4. 방사와 친목질, 지인플

① 나이트님의 방사

멘탱님이 초읽기를 올리셨는데, 신보가 보이지 않아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알고보니 나이트님은 말 없이 자리 비우신 상황.

나이트님이 “저방금왔는데..” 하시자마자

암기님이 “헉 죄송해요, 자리 비우셨었나요? 몰랐어요..”  라고 디코로 말씀하셨고

나이트님은 위 스샷과 같이 대답하셨음.

당시 초읽기를 올리기 전의 파티창에는 나이트님의 채팅로그는 존재하지 않았고 디코로도 말한 적 없음.

또 다른 방사로는

공대 첫날쯤 암기님과 공대 서초링으로 조율 중에 방사한 “이 사람이랑?” 정도가 있고

그 외에도 평소 이런저런 방사를 자주 하셨으나 내용이 사소하다고 생각되어 구태여 더 적진 않겠음.

② 4층 트라이 도중, 공대원 중 일부가 화장실 다녀온다던 짤막한 쉬는 시간에

무도가님이 디코로 공대 전체에 질문한 적이 있음

나이트님이 공대원들에게 “대답 좀 잘 해달라”고 요구하여 공대원들이 알겠다고 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임.

질문에 아무도 대답이 없어서 무도가님이 “대답 잘 하기로 얘기 나온 만큼 답변 부탁드려요”라고 얘기하자마자 

점성님, 소환사님이 갑자기 나이트님 화장실 가셨다고 즉답하셨음.

나이트님은 화장실 간다고 파티챗, 디코 양쪽 다 얘기한 적 없었음.. 

5. 분배 관련

나이트님이 지인분과 템분배에 문제가 있다고 언급한 트위터

이에 3주차까지 본 공대의 파밍/분배 내역을 첨부함.

분배는 공대 국룰 사용(무기 딜탱힐, 섬유 탱힐딜, 경화약 힐딜탱, 장비상자는 비스 순서대로 조율)

분배는 공대원 전체가 합의한 내용이며 파밍상황에 따라 내부 상의 후 진행되었음을 알림.

2주차(1-4층클) 점성님의 제안과 전원 동의하에 딜러진 우선으로 상자 분배.

1) 2주차 파밍의 나이트에게 분배 된 섬유의 행방

2주차 파밍 이후 공대장이 나이트님에게 섬유는 어디에 사용했는지 질문에

나이트는 “석판으로 이미 악세를 교환해버려서 못 썼다.” 라고 답변.

2) 개인사정으로 인한 불참과 대타 

3주차 당일에 나이트님은 개인 사정으로 인한 불참예고와 함께

당일부터 6주 파밍할 대타(나이트님 섬유,바지 파밍 완료)를 만원에 구하려 했으나 실패,

결국 본인 참여

-> 탱커 BIS는 분배 전 나이트가 전층 퇴장하여(올 포기) 자동적으로 메인탱에게 분배

3) 공대장과의 1:1대화는 열려있습니다.

분배, 조율 관련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1:1대화 요청 해 달라고

공대 시트 첫페이지와 공대 카톡에 공지되어 있음.

그러나 공대 진행하는동안 1:1 대화요청은 단 한번도 없었고,

트위터 뒷담 뿐이었습니다.

5) 탈주한 후

나이트님이 탈주하지 않으셨다면 3주차에 허리, 장갑중 최소 한개는 확정으로 드실 수 있었음을

이 자리를 빌어 알려드립니다.

6-1. 나이트의 공대 당일 탈주예고 및 무단 서초링 탈퇴 + 대타 구인 관련

1) 나이트의 일정 조율 시도?

- 파요일 당일 아침 7시에 나이트님의 개인 사정으로 공대 파밍 일정 조율을 시도.

- 공대원 각자의 현생으로 인해 확인만 하거나 당장 의견을 내놓지 못하는 분들이 계셨음

- 나이트님은 공대원 대부분이 단톡방을 확인하지도 못한 상황에서

“당일 하차”, “대타를 구하는 동의”라는 표현을 꺼냄

- 공대장은 공대원들의 의견이 모이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음 (무작정 안된다고 한 적 없음)

- 여기서 공대원 모두가 알고있던 사실은 “자정 이후엔 공대 진행이 불가능하다”임.

2) 나이트의 갑작스런 투표

주말 공대 참여 안되는 사람 -> 있음

밤 12시 이후 공대 참여 안되는 사람 -> 있음

1시간씩 끊어서 진행하는 것 -> 반대의견 있었음

나이트님이 가져오신 선택지가 만장일치로 선택 가능한 것이었는가? -> 아님

4) 무단 탈주

7. 이제서야 사사게에 올리는 이유

무단탈주 후에도 꾸준히 확인되는 나이트님의 트위터상의 뒷담

■ 요약 내용

- 나이트

1.　공대 시작부터 지속적으로 SNS를 통해 진도, 피드백 및 분배 사실을 왜곡하여 작성

2.　본인이 대타 구인 의사를 밝혔으나, 이후 점성님과 함께 일방적 통보 후 탈주

3.　탈주 후에도 SNS 뒷담이 끊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