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트로피타이탄 아이콘이라고
본가에 신규 아이콘 시즌이 출시 되었는데

이 시즌은 월드컵아이콘, 토티아이콘과 같이
프라임모먼트아이콘이 삭제 된 이후에 대체가 된 아이콘 시즌임

프라임모먼트=월드컵아이콘=토티아이콘=트로피타이탄아이콘
(다만 트로피타이탄은 히어로시즌애들도 나옴)

아무튼 트로피타이탄아이콘 시즌에는
클로제, 제라드, 반바스텐, 토레스,라울이
양발로 출시가 되었는데

나는 이번 신규 아이콘 시즌의 출시로 인해
얘네도 피파4  모먼트에 양발로 나올 것이다 라는
기대를 하는것이 아니고

드록바, 에토, 크레스포에 대한 양발 기대감이 훨씬 더 떨어지게
되었다고 봄 (에토만 fa시즌때문에 그나마 가능성..있다)

왜냐하면
나는 저 많은 선수들을 죄다 양발로 만들어 줄거라고 기대하지 않기 때문임

오히려 22피파 모먼트 명단의 양발 선수인 애들만 해주는게
더 타당성 있어보임 (ex: 오언,라르손,피를로,램파드)

그외에 넥슨이 양발주는데는 본가 피파에 영향 없이
셰브첸코마냥 독자적인 노선을 탈거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