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기본기훈련 슈팅에서 어려움 난이도를 공략해봤습니다.
다음을 보시죠.
조이패드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1번 키커: ↘+RB+B (감아차기, 적당한 세기)
2번 키커: 오른쪽 아래로 드리블 중, ↓+B(한계선 살짝 넘어도 상관없음, 오히려 한계선을 살짝 넘어야 더 잘 들어감)
3번 키커: ↘+BB(풀 게이지)
4번 키커: ↘+RB+B (감아차기, 적당한 세기)
5번 키커: ↘+BB(풀 게이지)
6번 키커: ↘+RB+B (감아차기, 적당한 세기)

네, 위와 같습니다만. 토트넘 팀으로 했음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팀으로 할 때도, 이와 동일한 지는 모르겠네요.)
총 4000점 이상이면 완료하는 걸로 보이는데요.
대략, 총 6번 시도 중에, 4번 이상 들어가면 4000점 이상 획득하는 걸로 보입니다.

참고로, 2번 키커에게 주는 공은 약간 공중볼로 주는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바로 슛을 하면,
뜨는 것 같아요. 그래서, 바로 슛하지 않고, 대각선 아래쪽으로 드리블 하다가, 슛을 하는 게 더 잘 들어가는 것
같네요.
5번 키커는 잘들어가고, 그 다음으로 2번과 6번 키커가 잘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뭐, 이 3명만 챙겨도, 나머지 3명 중에 한명만 더 성공시키면 되니까, 할만한 것 같습니다만.

이 코너는, 성공 여부를 떠나서, 슛 커맨드에 익숙해지는데 도움이 되는 코너여서 수시로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 기본기훈련 슈팅 코너에서 '어려움 난이도 공략'이었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