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룸마 -> 재료 확정

칸셀루 -> 재료

디아스 -> 실사용으로 수요 있음. 재료값 찍고 무조건 오름

마르키뉴스 -> 재료

하키미 -> 재료

조르지뉴 -> 재료

캉테 -> 재료

덕배 -> 수요 많음, 토티 내에서도 가격 3대장 언저리 예상.

음바페 -> 양발 출시면 몰라도, 몸쌈 중거리 보완안되면 재료 확정.. 프랑스면 앙리쓰지 파리말곤 안씀

메시 -> 얘가 매우 애매함. 피파22에선 사기인데 피온4에서는 그렇게 선호되지 않는 유형이나 BTB 메시 시세 보면 어쨌든 재료는 절대 안가고 1~2대장급 가격 유지할듯

레반 -> 토티 내에서 독보적 1대장 가격 형성. 갑자기 짝발 쳐주는 짓만 안하면 적폐 확정


12th -> 아놀드 OR 뤼디거 -> 둘 다 재료 확정

21토티때도 성능좋은 반다이크도 재료찍은거 생각하면 아마 덕배까지는 재료값 찍다 다시 오를것 같네요. 레반, 메시 제외하면 나머지는 싹다 재료 한번은 무조건 찍을듯.

변수는 매물이 얼마나 풀리는가..  아마 피파가 끝물임에 따라 패키지 수요도 많이 줄었다는 점 감안하면 21토티때에 비해 매물이 많이 안풀릴 가능성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