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프1~월3부 왔다갔다 하다가 국대 500억 스쿼드 맞춰서 지난달 처음으로 월1부로 마쳤는데
2주전부터 박주영의 개발슛 빈도가 높아지고, 지동원은 아예 모습을 감춰서 지금 프3~프1도 빡셈..
예전에도 항상 팀 새로 맞추고 한 달 지나면 유통기한 지난것 마냥 선수들 맛탱이가 가던데 님들은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