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데스크 라인때 챔스우승이 마지막 기회였다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열받는게 팀을 결승에 올린 선수들

계속 기용안하고 부상복귀한 케인을 선발로 쓴거 아직도

ㅂㅅ같음 물론 그때 케인빼고 졌어도 욕은 먹었겠지만

나는 그래도 케인빼고 요렌테를 썻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때가 소농민이 닭에서 트로피 올릴 마지막 기회였음ㅋ

득점왕 하면 뭐하노 트로피하나 없고 옆집에 아스날

토미야스가 리그우승 트로피 먼저 들겠다 ㅋㅋㅋㅋ

소농민은 닭집에 계속 있는한

은퇴까지 트로피 하나도 못들어올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