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지금 류준열 편드는 사람도 있고 , 한소희가 기가 세다 뭐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진짜 팩트는

한소희가 연인 류준열 믿고 사귀는 시기 정확히 밝히고 대중들 앞에 나서자.<< 라고 말했더니
류준열이 “시간 지나면 다 잊혀져” 이런식으로 한소희에게 말합니다. 한소희 본인은 미칠 노릇이죠.
애초에 사건 자체가 류준열이 교통정리 못해서 사건이 터진건데… 한소희는 억울하겠죠. 이건 내 잘못으로 시작된게 아니고, 전여친과 정리되었다는 남자 말만 믿고 사귄건데..
한소희 본인에게 사람들이 ‘환승연애녀’라느니, 남의 남자 뺏어갔다느니, 경우가 없다느니 등 이미지 나락가는 상황이 나오는데.

결국 한소희가 말을 합니다.
자료는 오늘자 한소희 블로그에 한소희가 남긴 글들임.
본문 - “당사자 한 분이 입 닫고 있어 답답하다“
댓글 - “시간 지나면 어차피 잊혀진다네요”
둘 다 류준열을 지칭함.

그래서 이 모든 상황에 대해 끝까지 아무 말도 없고, 책임감도 없이 뒤에 숨는 하남자 류준열에게 정떨어진거임.
전여친이랑 현여친 상황에 대해서
남자가 꼬이게 한거니까 “이런저런 상황이었다, 깔끔하게 정리했고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이런식으로 관계를 정리해주면 끝인데..
한소희는 본인이 특히 더 욕 먹고 이미지 꼬이는 상황에 지금
남친이라는 놈이 하는 말이 “시간 지나면 다 잊어~” 하면…
온갖 정이 다 떨어지는거죠.